지앤아이소프트가 다크 판타지 MMORPG ‘판타지포유(F4U)’의 사전 다운로드를 9일 PC·모바일 버전에서 시작하고, 다음 날 정오 정식 서비스에 들어간다. 배포 경로는 PC 공식 홈페이지와 구글 플레이, 애플 앱스토어, 원스토어, 갤럭시 스토어이며 모바일은 마켓별 등록 상황에 따라 시점이 다를 수 있다. 사전 설치 기간에는 캐릭터 이름을 먼저 정하고 길드를 개설하거나 기존 길드에 참여할 수 있다.
삼성전자와 구글이 공동 개발한 첫 AI 안경 '인텔리전트 아이웨어'가 오는 12일부터 예약 판매에 들어간다. 국내 브랜드 젠틀몬스터와 미국 워비파커가 각각 디자인을 맡았으며, 구글의 '제미나이'가 탑재됐다. 정식 출시는 12월로 예정돼 있다. 두 제품은 삼성전자, 구글, 퀄컴이 공동 개발한 '안드로이드 XR'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다. 젠틀몬스터는 6일 홈페이지에 예약 일정을 공개했고, 워비파커도 5일 3분기 실적 발표에서 동일한 일정을 확인했다.
1인 개발자가 네이버·티스토리용 AI 블로그 작성 도구 '그레이아이'를 베타로 공개했다. 키워드 조사부터 초안 작성, 검수, 발행까지의 과정을 한 화면에 모았으며, 사람이 직접 검수를 거쳐야 발행 단계가 열리는 구조로 설계됐다. 개발자는 기존 AI 블로그 도구들이 대량 자동 발행을 앞세우는 것과 달리, 구글의 대량 콘텐츠 남용 정책이나 네이버 제재 사례를 감안해 이런 방식을 택했다고 밝혔다. 키워드 분석 기능은 네이버 검색광고 키워드도구 API를 활용해 월간 검색량과 광고 경쟁도를 보여준다.
구글과 협업한 삼성의 Android XR 스마트글래스 '인텔리전트 아이웨어' 시리즈가 Warby Parker와 Gentle Monster 프레임으로 다음주인 11월 12일부터 예약판매를 시작한다. 이에 앞서 Gentle Monster는 배우 조아킨 피닉스가 출연하는 단편 영화 티저를 공개하며 출시 분위기를 띄우고 있다. 영화 풀버전은 11월 중순경 공개될 예정이다. 과거 구글 글래스의 부진을 겪은 스마트글래스 시장에서, 대형 브랜드들의 협업이 이 제품군에 대한 대중의 관심을 끌어올릴 수 있을지 주목된다.
구글이 헬스 앱 버전 5.12 롤아웃을 시작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의료기록, 건강 추적, 임신 추적, 영양, 회복력, 헬스 코치 기능을 아우르는 개편을 담고 있으며 안드로이드와 iOS 버전 모두에 적용된다. 앞서 지난 업데이트에서는 Fitbit Air용 Health Guardian 기능과 수면 추적 개선이 추가된 바 있어, 구글 헬스 앱은 리브랜딩 이후 꾸준히 기능을 보강하고 있다. 피트니스·건강 추적 기기를 쓰는 사용자라면 이번 업데이트로 혈당·혈압 등 추적 기능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확인할 만하다.
펜리스 크리에이션즈와 구글 딥마인드는 실제 이용자와 분리된 오프라인 이브 온라인 서버에서 AI 에이전트의 장기 판단 능력을 연구한다고 밝혔다. 수이 재단은 별도 게임 이브 프론티어의 블록체인 파트너 선정과 테스트넷 이전을 발표했다. 두 사안은 적용 대상과 진행 단계가 다르며, 하나의 실험으로 결합했다는 설명은 없다.
시프트업이 개발하고 레벨 인피니트가 서비스하는 ‘승리의 여신: 니케’가 서비스 4주년 대규모 업데이트 이후 주요 글로벌 앱마켓 매출 최상위권에 올랐다. 11월 5일 신규 필그림 ‘홍련: 신살’ 합류와 스토리 이벤트 2부 개방을 기점으로 한국과 일본에서 매출 1위를 기록했다. 일본은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플레이 양대 마켓 1위, 한국은 애플 앱스토어에 이어 구글플레이 매출 1위를 되찾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