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상무부, SK하이닉스 中 다롄 공장 증설용 장비 수출허가 보류…뉴욕 투자에도 영향
요약
로이터통신은 복수 소식통을 인용해 미국 상무부가 SK하이닉스의 중국 다롄 공장 생산능력 확대에 필요한 미국산 반도체 제조장비 수출 허가를 아직 승인하지 않고 있다고 보도했다. SK하이닉스는 다롄 공장의 빈 공간(Mod B)에 장비를 추가 설치해 생산을 늘리려 수출 허가를 요청했으나, 상무부는 공식적인 거부 결정은 내리지 않은 채 보류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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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무부가 거부가 아닌 보류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는 점에서, 최종 승인·거부 여부에 따라 다롄 공장 증설 계획의 방향이 달라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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