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SK하이닉스 中다롄 공장 장비 수출 아직 승인 안 해...SK "일정 차질 없다"
요약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미국 정부가 SK하이닉스의 중국 다롄 공장 증설과 기존 시설 유지에 필요한 미국산 반도체 장비 수출을 아직 승인하지 않고 있다. 솔리다임 경영진이 8월 말부터 미 상무부와 수차례 협의를 이어가고 있으며, 로이터는 이 승인 여부가 SK하이닉스의 뉴욕 투자 계획에도 영향을 줄 변수라고 전했다. SK하이닉스 측은 중국 내 장비 반입 협의가 일정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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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올해부터 삼성전자·SK하이닉스 중국 공장에 대한 수출 방식을 무기한 승인(VEU)에서 연 단위 승인(사이트 라이선스)으로 바꿔, 매년 라이선스 갱신 협상이 필요해졌다는 점이 이번 지연의 배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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