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흥에스이씨, 삼성SDI 북미 ESS 훈풍에 실적 '턴어라운드'
요약
삼성SDI가 북미 에너지저장장치(ESS) 사업을 확대하면서 협력사인 신흥에스이씨의 실적도 개선되고 있다. 신흥에스이씨는 2024년 8월 준공한 울산 공장에서 전기차용 배터리 부품 양산을 시작했으나 수요 감소로 가동이 중단됐다가, 올해 1월 재가동 후 삼원계(NCA) ESS용 배터리 부품 공급을 확대하며 북미법인 매출이 내년 처음으로 1000억원을 넘어설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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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수요 둔화로 멈췄던 생산라인이 ESS向 부품 공급으로 다시 돌아간 사례로, 생산 품목 전환이 가동 중단 공장을 되살린 과정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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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입 효과·생산성 수치는 원문에 적힌 주장을 그대로 옮겼습니다. 스마트팩토리 기사는 공급사 보도자료가 많으므로 검증된 성과와 구분해 읽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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