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 이상균 부회장에게 조선사업 총괄 맡겨…신사업·안전경영 강화
요약
HD현대가 2026년도 사장단 인사를 통해 이상균 HD현대중공업 부회장을 그룹 조선사업 총괄 부회장으로 선임하고, 조민수 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시켜 HD현대중공업 안전총괄 대표이사로 내정했다. 이상균 부회장은 HD한국조선해양·HD현대중공업·HD현대삼호 등 계열사 간 전략을 조율하며 엔진발전 사업과 SMR 시장 진출 등 신사업도 맡는다. 한주석 부사장은 사장으로 승진해 엔진사업을 맡았으며, HD현대중공업은 데이터센터용 발전엔진 공장 증설에 8300억원을 투자할 예정이다.
큐레이터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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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는 개별 회사 대표가 조선사업과 안전을 함께 책임졌지만, 이번 인사로 그룹 차원의 조선사업 전략 조율 역할과 현장 안전 책임이 별도 직책으로 분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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