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노버 Googlebook 15 리뷰 — 하드웨어는 좋아도 OS는 미완성
Engadget 원문 기준 · 원문 발행 2026.10.30
노트북 분류 사진Engadget이 구글의 새 노트북 플랫폼 Googlebook OS를 탑재한 레노버 Googlebook 15를 직접 사용해 리뷰했다. 15.3형 120Hz OLED 디스플레이와 탄소섬유·마그네슘 합금 소재의 고급스러운 디자인, 기본 16GB RAM 등 하드웨어는 완성도가 높다고 평가했다. 반면 안드로이드용 모바일 앱을 그대로 설치하는 방식 때문에 데스크톱급 최적화가 부족하고, ARM 기반이 아닌 x86 칩과의 호환성 문제로 버그나 끊김이 발생한다고 지적했다. 다만 안드로이드 폰과의 파일 전송, 화면 캐스팅, 알림 동기화 같은 'Better Together' 기능은 강력한 장점으로 꼽혔다.
Engadget은 레노버 Googlebook 15의 하드웨어는 매우 뛰어나지만 Googlebook OS는 초기 소프트웨어다운 미완성 요소가 많아, 안드로이드 생태계와의 연동을 중시하는 사용자가 아니라면 더 성숙한 버전이 나올 때까지 기다리는 편이 낫다고 평가했다.
Engadget가 꼽은 장점
- 15.3형 120Hz OLED 디스플레이와 탄소섬유·마그네슘 합금 소재의 고급 디자인
- 안드로이드 폰과 연동되는 파일 전송·캐스팅·알림 동기화 등 Better Together 기능
- 기본 16GB RAM 탑재로 기본 작업 시 메모리 부족 없음
- 직관적인 알림·퀵세팅·분할화면 등 사용성 좋은 UI
Engadget가 꼽은 단점
- 플레이스토어용 모바일 앱(예: 포토샵 모바일판)이라 데스크톱 수준 기능과 최적화 부족
- ARM 최적화 앱이 x86 칩에서 버그·끊김을 일으킬 수 있음
- 기기 간 파일 전송이 200MB로 제한되고 폰 화면 캐스팅 시 끊김 발생
- Gemini 응답 시 켜지는 라이트바가 사용자 본인보다 맞은편 사람에게 더 유용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