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LG TV, 광고와 주문까지 넘나드는 상거래 플랫폼으로
블로터 원문 기준 · 원문 발행 2026.11.05
TV 분류 사진LG전자가 12월부터 미국에서 사운드하운드AI와 손잡고 스마트TV로 음식 주문·결제 서비스를 시작한다. 삼성전자도 9월 아마존과 협력해 TV 광고를 장바구니로 바로 연결하는 '클릭 투 카트' 기능을 선보였다. TV 시장 성장 둔화와 중국 업체의 저가 공세로 하드웨어 판매만으로는 수익 확보가 어려워지자, 제조사들이 자체 OS와 AI를 활용해 광고·상거래 등 판매 이후의 수익원을 늘리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핵심
- LG전자, 12월부터 미국서 사운드하운드AI와 TV 음식 주문·결제 서비스 도입, 약 2000만대 스마트TV 대상
- 삼성전자, 9월 아마존과 협력해 TV 광고 시청 중 리모컨으로 아마존 장바구니에 담는 '클릭 투 카트' 출시
- 삼성전자는 '센드 투 폰', '사인 업 투데이' 등 광고 연계 서비스도 함께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