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로이드 'SMS of Death' 취약점 — 문자 한 통에 통화 기능 먹통
Android Authority 원문 기준 · 원문 발행 2026.10.30
스마트폰 분류 사진Android Authority는 공격자가 특정 문자메시지를 보내 피해자 몰래 전화 기능을 마비시키는 'SMS of Death' 취약점이 공개됐다고 전했다. 메시지를 반복 수신하면 재부팅이 계속되는 등 기기가 먹통이 될 수 있고, 이 과정에서 긴급전화 연결이 끊길 위험도 있다고 설명했다. 구글은 공개 전에 이미 수정 패치를 개발해뒀지만, 실제 사용자에게 언제 배포될지는 아직 불확실한 상태다.
핵심
- 문자메시지만으로 전화 기능이 중단될 수 있는 취약점 공개
- 반복 수신 시 재부팅 반복 등 기기 복구가 어려운 상황 발생 가능
- 구글이 사전에 패치를 개발했으나 배포 시점은 불확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