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 자금조달 목표 축소 — AI 투자 거품론 확산
ZDNet Korea 원문 기준 · 원문 발행 2026.10.31
스마트홈·네트워크 분류 사진파이낸셜타임스에 따르면 오픈AI가 외부 자금조달 목표를 300억 달러에서 200억 달러로 낮추고 기업가치 평가액도 1조 4000억 달러에서 1조 2500억 달러로 하향했다. 투자자들이 당초 계획보다 투자금을 줄이면서 모집액이 목표에 못 미칠 것으로 전망돼 고액 자산가 대상 추가 유치로 목표를 채울 계획이다. 같은 날 나스닥 종합지수가 2.86% 하락하고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7.20% 급락하는 등 AI 인프라 투자의 수익성에 대한 투자자들의 우려가 기술주 전반의 매도세로 이어졌다. 빅테크들의 데이터센터·GPU 투자 확대가 실제 수익으로 이어질지에 대한 의구심이 시장의 핵심 쟁점으로 떠올랐다.
핵심
- 오픈AI 외부 자금조달 목표 300억→200억 달러, 기업가치 1조4000억→1조2500억 달러로 하향
- 같은 날 나스닥 2.86%,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7.20% 급락, 인텔 28.58%·AMD 10.88%·엔비디아 4.22% 하락
- UAE 국영펀드 MGX, 소프트뱅크, 세쿼이아캐피털 등이 투자 컨소시엄에 참여 예정
- 경쟁사 앤트로픽의 다음 달 IPO 추진도 투자 유치 경쟁 부담으로 거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