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Mark Stebnicki / Pexels물류·풀필먼트글로벌 생활물류비 인상 요인 많지만… ‘미국 VS 대한민국’ 희비 갈려
아마존은 3분기 유가 급등과 운송비 11% 급등에도 자동화·재고 최적화로 단위당 비용을 낮춰 사상 최대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반면 쿠팡과 국내 택배기업들은 인건비 인상·규제·화재 손실 등으로 비용 압박이 심화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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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물류비 인상 압박에도 기술투자 여부가 수익성 격차로 이어졌다는 대비가 핵심이다. 국내 업체의 비용 부담이 소비자·판매자에 어떻게 전가될지 후속 확인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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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3분기 영업손실 6423억원…인천 물류센터 화재 영향
쿠팡Inc가 SEC에 제출한 3분기 연결실적에 따르면 매출액은 14조220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 증가했다. 반면 영업손익은 6423억원 손실로 전환했으며 인천 물류센터 화재 여파가 영향을 미쳤다.
태은물류 구은정 대표, 제34회 한국물류대상 국무총리 표창 수상
태은물류 구은정 대표이사가 제34회 한국물류대상 정부포상 시상식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물류 자동화 설비 도입으로 일일 최고 출고 용량을 43% 늘리는 등 생산성 혁신과 ESG 경영 성과를 인정받았다.
싼 비용의 대가, 물류 현장 혼란으로 돌아오다
만재물류의 임금체불 사태와 택배대리점의 다단계 배송 문제는 원청 물류기업이 협력업체의 재무 건전성과 노무 관리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데서 비롯됐다. 그 결과 다수의 근로자가 임금·퇴직금을 받지 못하거나 불법 배송 구조에 내몰렸다.
한진, 한국광고학회 '2026 올해의 브랜드상' 수상
㈜한진이 한국광고학회 '2026 올해의 브랜드상'을 수상했다. 글로벌 풀필먼트·현장 마케팅·ESG 활동을 통해 종합 물류 솔루션 기업으로 인정받았다는 평가다. 소상공인 지원 플랫폼 '원클릭', K-패션 해외 진출 서비스 '숲' 등을 운영하고 있다.
독일 융하인리히, 한국법인 '융하인리히 코리아' 출범
독일 물류장비 기업 융하인리히가 전 세계 42번째 현지 법인 '융하인리히 코리아'를 공식 출범했다. 직판 법인과 기존 파트너 네트워크를 병행하는 하이브리드 모델로 국내 영업과 고객 서비스 역량을 확대할 계획이다.
쿠팡이츠서비스, 배달파트너에 방한용품 2100여개 기부
쿠팡이츠서비스가 겨울철 배달파트너 안전 운행을 지원하기 위해 방한용품 2100여개(3000만원 상당)를 기부했다. 바라클라바, 방한장갑, 넥워머 등으로 구성됐으며 한국플랫폼프리랜서노동공제회를 통해 전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