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커머스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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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 입점 중소기업 37% '매출 감소'…홈플러스 63%
중소기업중앙회 조사에서 대형마트 입점 중소기업의 37.0%가 전년보다 매출이 줄었다고 답했다. 홈플러스를 주거래 대형마트로 둔 업체는 63%가 매출 감소를 겪었다.
"순찰부터 배송·물체 조작까지"…현대차, 모베드 기반 로봇 솔루션 공개
"여보, 오늘은 한우 먹자"…반값 할인에 전국이 '쇼핑 전쟁'
쿠팡, 3분기 매출 14조원 돌파 '역대 최대'…영업손실 6423억원
쿠팡이 3분기 매출 99억6200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7% 증가해 역대 최대를 기록했지만 영업손실 6423억원을 냈다. 인천 물류센터 화재 일회성 비용, 개인정보 사고 이후 고객 복귀 마케팅 지출, 물류 가동률 저하가 겹쳤다.
라인플러스, 아마존 셀러용 AI 상품페이지 제작 '워너블 AI' 출시
라인의 한국 법인 라인플러스가 지난 9월 아마존 판매자를 위한 AI 서비스 '워너블 AI'를 선보였다. 상품 사진과 설명을 올리면 현지 경쟁 상품을 분석해 대표 이미지와 A+ 콘텐츠까지 약 10분 만에 만들어준다.
"전북을 피지컬AI 거점으로"…항공·농업·물류 인프라 청사진 발표
4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토론회에서 전북특별자치도와 학계가 항공·농업·부품·물류 분야 피지컬AI 실증 인프라 구축 구상을 발표했다. 카이스트 공승현 교수는 의료·도서 물류 등에 쓰일 자율항공로봇(AAR) 실증사업을 제안하며 사업비 5000억원 규모에 30억원 시범사업을 먼저 추진한다고 밝혔다.
나머지 67건
10월 소비자물가 2.8%↑…채소값 내리고 기름값·외식비는 올라
10월 소비자물가지수는 1년 전보다 2.8% 올라 9월 2.9%보다 상승폭이 줄었다. 경유·휘발유 등 기름값과 외식비는 올랐지만 상추·오이·호박 등 채소와 사과값은 내렸다.
GS리테일, 3분기 영업이익 1321억원…분기 기준 역대 최대
GS리테일은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3조3143억원, 영업이익 1321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3.4%, 영업이익은 18.9% 늘어 영업이익이 분기 기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이마트, 현대카드 결제 데이터로 고른 을지로 맛집 메뉴 피코크 간편식 5종 출시
이마트가 현대카드 결제 데이터로 선정한 을지로 맛집 '대엽'과 '신가원'의 대표 메뉴를 피코크 간편식 5종으로 출시했다. 전국 이마트 매장과 SSG닷컴 이마트몰에서 판매한다.
NH농협카드, 중국 특화 대규모 할인 프로모션 실시
NH농협카드가 연말 해외직구 시즌과 중국 여행 수요 증가에 맞춰 알리익스프레스, 중국 청도 현지 가맹점과 연계한 할인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광군제와 블랙프라이데이 기간 직구족과 중국 여행객에게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쿠팡 김범석 "와우 멤버십 투자 지속…성장 모멘텀 강력"
쿠팡Inc가 SEC에 제출한 3분기 보고서에 따르면 매출액은 14조2209억원(99억6200만달러)을 기록했다. 김범석 의장은 수익성 악화와 개인정보 유출, 인천 물류센터 화재에도 강력한 성장 모멘텀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지마켓, 빅스마일데이서 오뚜기 '얼큰 북엇국라면' 단독 출시
CJ대한통운, 테일즈런너와 협업…오네 브랜드 아이템 5종 출시
CJ대한통운이 온라인 게임 테일즈런너와 협업해 통합 브랜드 '오네'를 활용한 컬래버레이션 아이템 5종을 출시했다. 배송차량과 배송상자를 게임 속 아이템으로 구현해 Z세대와의 접점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G마켓, 디즈니+와 멤버십 제휴 추진…'꼭 멤버십'에 콘텐츠 혜택 추가
G마켓이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와 멤버십 제휴를 추진하며 이르면 이달 유료 멤버십 '꼭 멤버십'에 디즈니+ 이용 혜택을 추가할 계획이다. 쇼핑 중심 멤버십에 콘텐츠 혜택을 더해 차별화와 장기 구독 유도를 꾀한다.
페덱스, 아태~美 항공화물 수송력 주당 56만7000kg 확대
페덱스가 반도체·AI 인프라·전자상거래 물동량 증가에 대응해 아시아태평양과 미국을 잇는 태평양 횡단 항공 화물 수송력을 주당 56만7000kg(약 125만 파운드) 추가 확보했다. 신규 서비스는 보잉 777F 화물기로 주 5회 운항한다.
에이피알, 메디큐브 캐나다 최대 드럭스토어 '샤퍼스 드럭 마트' 입점
에이피알이 뷰티 브랜드 메디큐브를 캐나다 최대 드럭스토어 체인 샤퍼스 드럭 마트에 입점시켰다. 샤퍼스는 로블로 그룹 산하로 캐나다 전역 약 1300개 매장을 운영하며, 메디큐브는 토론토·밴쿠버 등 주요 도시에서 판매를 시작한다.
11번가, 진주시 기념품·공예품 등 100여 종 한정 수량 단독 특판
11번가가 경남 진주시의 '문화진주'와 협력해 기념품·공예품·관광캐릭터 상품 100여 종을 '그랜드십일절'에서 한정 수량 단독 특가로 선보인다. 배송비 없이 받을 수 있고, 선착순 쿠폰 이용 시 구매 금액의 10%를 최대 3만원까지 할인받는다.
쇼핑엔티, 아동복지시설 위생환경 개선 10호점 개관…2년간 19곳 지원
쇼핑엔티는 지파운데이션과 함께 '아동복지기관 위생시설 개보수 지원사업' 10호점 개관식을 경기 안양의집에서 열었다. 2년간 매년 8000만원씩 총 1억6000만원을 기부해 전국 아동복지시설 화장실 개보수를 지원했다.
김명준 맵퍼스 대표 "물류 AI 경쟁력은 현장 데이터…공공·민간 협력해야"
맵퍼스 김명준 대표는 물류 AI가 현장에서 쓸모 있으려면 차량 통행 가능 도로와 운송 제약을 정확히 반영해야 한다고 말했다. 화물차의 높이·중량, 목적지 진입 여건 등 현장 데이터와 공공 교통정보를 활용해 불필요한 운행을 줄이고 도로 안전을 높인다고 설명했다.
HK이노엔, '레드불' 유통 맡는다…에너지 드링크 시장 진출
HK이노엔이 글로벌 에너지 드링크 브랜드 '레드불'의 국내 유통을 맡아 에너지 드링크 시장에 진출한다고 밝혔다. 이달부터 '컨디션', '헛개수' 등으로 구축한 영업망을 활용해 전국 편의점 중심으로 유통망을 넓힐 계획이다.
한인 창업 美 뷰티 리테일 '미스에이', 기업가치 1조원 육박
한국계 창업자가 미국에서 운영하는 뷰티·라이프스타일 리테일 기업 미스에이가 창업 후 처음으로 외부 투자를 유치하며 기업가치 1조원에 육박하는 평가를 받았다. VMG파트너스가 소수 지분을 확보했으며, 회사는 미국 100개 매장을 기반으로 2030년까지 550개 매장, 매출 10억달러 달성을 목표로 한다.
페덱스, 아태-미주 항공화물 수송력 확대
페덱스가 아시아태평양과 미국 간 주당 56만7000㎏ 규모 화물 수송력을 추가 확보했다. 보잉 777F를 투입해 중국·일본·필리핀발 노선을 앵커리지 경유 멤피스 월드 허브로 연결하고, 댈러스-포트워스행 신규 항공편도 주 5회 운영한다.
GS리테일, 분기 영업익 19% 증가한 1321억…'역대 최대실적'
"규제형 적자"?…쿠팡, 대규모 과징금에 본업 수익성까지 '흔들' [종합]
콜로세움, K팝 IP 활용한 해외 진출 전략 공유…일본·미국 유통·물류 사례 공개
콜로세움코퍼레이션이 11월 10일 K팝 IP를 활용한 일본·미국 시장 진출 사례를 공유하는 무료 웨비나를 개최한다. 일본 시장 진출 사례와 미국 K-뷰티 팝업스토어 운영 경험, 수출 통관 전략 등을 다룬다.
글로벌세아그룹, M&A로 사업 확장…총수일가 지분 98.34% 지배구조
글로벌세아그룹은 의류 OEM에서 출발해 M&A로 제지·포장, 건설, 에너지까지 사업을 넓혔다. 공정거래위원회 자료에 따르면 비상장사 글로벌세아㈜의 총수일가 지분율은 98.34%로, 김웅기 회장이 84.8%, 배우자 김수남씨가 12.4%를 보유한다.
매쉬업벤처스, AI 커머스 스타트업 테르밋에 시드 투자…'크리에이지'로 판매 콘텐츠 제작 자동화
초기 스타트업 전문 투자사 매쉬업벤처스가 AI 커머스 테크 스타트업 테르밋에 시드 투자를 진행했다. 투자금액은 공개하지 않았다. 테르밋은 AI 마케팅 콘텐츠 에이전트 '크리에이지'로 상세페이지, 썸네일, 배너, 숏폼 영상 제작을 자동화한다.
카카오페이증권, 쿠팡플레이와 공동 프로모션...스포츠 패스 1개월 이용권 증정
카카오페이증권이 쿠팡플레이와 공동 프로모션을 실시해 주식 거래 고객에게 혜택을 제공한다. 이벤트 기간 중 주식을 1회 이상 거래하면 쿠팡플레이 스포츠 패스 1개월 이용권을 주고 추첨으로 해외 축구 구단 유니폼도 증정한다. 행사는 11월 3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다.
두핸즈 '품고', 매출 57%·물동량 60%↑…해외 사업이 견인
두핸즈의 풀필먼트 서비스 품고가 2026년 1~9월 국내외 누적 물동량이 전년 동기 대비 60.3% 증가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은 57% 늘었으며 국내 54%, 해외 182% 증가로 해외 사업이 성장을 견인했다.
카카오페이증권, 주식 거래 시 쿠팡플레이 '스포츠 패스' 증정
카카오페이증권은 10월 주식 거래 이력이 없는 고객이 이벤트 기간 중 거래하면 쿠팡플레이 스포츠 패스 1개월 이용권을 준다고 밝혔다. 이용권은 조건 충족 후 5영업일 이내 카카오톡으로 지급된다.
GS리테일, 3분기 영업이익 1321억원…분기 역대 최대
GS리테일은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18.9% 증가한 1321억원으로 분기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매출은 3.4% 늘어난 3조3143억원이며, 편의점 GS25 매출도 2조4743억원으로 역대 최대였다.
"편의점마다 다른 맛이네"…포테토칩 이어 가나초콜릿도 '도장깨기' 뜬다 [트렌드+]
올리브영 넘어 약국으로…1세대 K뷰티 토니모리, 판매처 다변화
파라다이스, 겨울 호캉스 겨냥 '프리즘' 연계 라이브 커머스 전개
복합리조트 파라다이스가 리테일 미디어 플랫폼 '프리즘'과 연계해 겨울 호캉스 프로모션 '체크인 갈라' 라이브 커머스를 진행한다. 4일 첫 방송에서 하얏트 리젠시 인천 파라다이스시티 객실 패키지를 판매했고, 이후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 패키지도 순차 판매할 예정이다.
쿠팡 김범석 CEO "와우 멤버십 역대 최대…개인정보 유출 이탈 회원 일부 미복귀"
김범석 쿠팡 CEO가 3분기 실적발표에서 와우 멤버십 회원 수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개인정보 사고로 이탈한 회원 일부는 아직 복귀하지 않았으며, 신규 가입자의 구매액이 기존 회원보다 적어 매출 성장률에 영향이 남아있다고 설명했다.
쿠팡Inc, 3분기 매출 14조2209억원 역대 최대…영업손실 6423억원
쿠팡Inc의 3분기 매출은 99억62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7% 증가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인천 물류센터 화재 손실 약 3540억원 반영과 영업비용 증가로 영업손실 6423억원을 내며 3개 분기 연속 적자를 이어갔다.
반도체 날 때 'K-소비재'도 뛰었다…"해외 유통망 확대 효과"
쿠팡, 3분기 영업손실 6423억원…인천 물류센터 화재 영향
쿠팡Inc가 SEC에 제출한 3분기 연결실적에 따르면 매출액은 14조220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 증가했다. 반면 영업손익은 6423억원 손실로 전환했으며 인천 물류센터 화재 여파가 영향을 미쳤다.
쿠팡Inc, 인천 물류센터 화재 손실에 3분기 적자 확대…매출·활성고객은 회복세
주문 몰리는 K뷰티 공장…ODM 3사, 생산라인 증설 경쟁 [권용훈의 트렌드워치]
이익률 하락에 물류센터 화재 손실만 3500억…엎친데 덮친 쿠팡
쿠팡, 3분기 영업손실 6423억원…3개 분기 연속 적자
쿠팡이 올해 3분기 영업손실 6423억원(4억5000만달러)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적자로 전환, 3개 분기 연속 적자를 이어갔다. 매출은 두 자릿수 성장했지만 개인정보 유출 사태 이후 수익성 회복에 고전 중이며, 올해 1분기에도 3545억원의 영업손실을 냈다.
쿠팡, 매출 14조 넘겼지만…3분기 연속 적자 이어져
[속보] 쿠팡, 매출 14조 넘겼지만…모회사 3분기 영업손실 6423억
관세청, ‘해외직구 악용사범 특별단속’ 실시
관세청이 11월 2일부터 12월 27일까지 8주간 해외직구 간이통관 제도를 악용한 밀수·불법행위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광군제, 블랙프라이데이 등 해외직구 물동량이 급증하는 시기에 맞춰 시행된다.
고려아연 "영풍·MBK, 소모적 여론전 멈춰야"
고려아연이 경영권 분쟁 중인 영풍·MBK파트너스에 소모적 여론전을 멈추라는 입장문을 냈다. 영풍에는 석포제련소 중금속 오염 의혹 관련 수사에 성실히 임할 것을, MBK에는 홈플러스 사태의 경영 책임부터 보여줄 것을 요구했다.
CJ ONE·CJ제일제당, 11월 '원더위크' 프로모션부터 햇반 공모전까지 소비자 접점 넓힌다
CJ ONE과 CJ제일제당이 11월 장보기, 편의점 한 끼, 즉석밥 등 식생활 관련 소비자 행사를 잇따라 연다. 할인 쿠폰과 포인트 페이백 혜택에 더해 출시 30주년 맞은 햇반을 AI로 그려보는 참여형 공모전도 함께 진행한다.
"화장품도 30분 만에 배송"…뷰티 시장 뛰어든 배민
산업시설 해킹, 정보 유출 넘어 안전 위협으로 번져
프랑스 대형마트와 미국 미군기지 식료품점의 냉동냉장 설비가 사이버 공격을 받았다. 이어 유럽 7개국에서도 비슷한 피해가 잇따라 발생했다.
연말 쇼핑특수 잡자…유통업계, 블프·광군제 맞이 할인
kt 밀리의서재는 10주년 기념으로 11월 한 달간 신규·기존 구독자 대상 2·3개월차 구독료를 각각 50% 할인한다. 쿠팡은 수능과 11월 기념일 시즌을 맞아 간식·선물을 모은 '스위트샵' 기획전을 18일까지 진행한다.
태은물류 구은정 대표, 제34회 한국물류대상 국무총리 표창 수상
태은물류 구은정 대표이사가 제34회 한국물류대상 정부포상 시상식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물류 자동화 설비 도입으로 일일 최고 출고 용량을 43% 늘리는 등 생산성 혁신과 ESG 경영 성과를 인정받았다.
싼 비용의 대가, 물류 현장 혼란으로 돌아오다
만재물류의 임금체불 사태와 택배대리점의 다단계 배송 문제는 원청 물류기업이 협력업체의 재무 건전성과 노무 관리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데서 비롯됐다. 그 결과 다수의 근로자가 임금·퇴직금을 받지 못하거나 불법 배송 구조에 내몰렸다.
"편의점 상품 반값에 산다"…일본 여행 땐 특화카드가 유리
이마트24, 희망퇴직 후 창업 권하지만...점포 매출은 '꼴찌'
이마트24가 희망퇴직 대상을 과장급 이상으로 확대해 2년 연속 인력 효율화에 나선다. 퇴직자에게 특별퇴직금 또는 자사 편의점 창업 지원을 제공하지만, 이마트24 가맹점 평균 매출은 주요 편의점 4사 중 가장 낮다.
한진, 한국광고학회 '2026 올해의 브랜드상' 수상
㈜한진이 한국광고학회 '2026 올해의 브랜드상'을 수상했다. 글로벌 풀필먼트·현장 마케팅·ESG 활동을 통해 종합 물류 솔루션 기업으로 인정받았다는 평가다. 소상공인 지원 플랫폼 '원클릭', K-패션 해외 진출 서비스 '숲' 등을 운영하고 있다.
"한정선 들어왔습니다"…편의점, 동네 단골 잡기 커뮤니티 전략 강화
편의점업계가 오픈채팅방과 지역 생활 플랫폼을 활용해 동네 단골 고객과 직접 소통하는 디지털 커뮤니티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은 저연차 임직원 중심의 판매혁신 태스크포스를 꾸려 점포 영업에 적용하고 있다.
3분기 해외 직구 감소, 역직구는 40.7% 증가…화장품 판매 최다
9월 온라인쇼핑 거래액은 24조9719억원으로 전년 동월보다 4.1% 늘었고, 모바일쇼핑은 19조846억원으로 5.4% 증가해 비중이 76.4%로 올랐다. 3분기에는 해외 소비자의 국내몰 직접 구매(역직구)가 40.7% 늘었지만 국내 소비자의 해외 직구는 줄었으며, 품목 중 화장품 판매가 가장 많았다.
독일 융하인리히, 한국법인 '융하인리히 코리아' 출범
독일 물류장비 기업 융하인리히가 전 세계 42번째 현지 법인 '융하인리히 코리아'를 공식 출범했다. 직판 법인과 기존 파트너 네트워크를 병행하는 하이브리드 모델로 국내 영업과 고객 서비스 역량을 확대할 계획이다.
서울시, 소규모정비 공동시행 건설업자 고율 수수료 실태 확인...국토부에 '시공책임' 명시 법 개정 건의
서울시 조사 결과 소규모주택정비 공동시행 건설업자가 공사·사업비 조달 책임 없이 총매출액의 최대 2.8%를 수수료로 받는 계약이 드러났다. 시는 12월 중 표준협약서를 배포하고 기획점검에 나설 계획이다.
애경산업, 자사몰·글로벌 플랫폼 투트랙으로 D2C 강화
애경산업이 내년 자사몰과 글로벌 플랫폼을 병행하는 투트랙 전략으로 D2C 경쟁력을 키운다. 최근 '그로스플랫폼팀'을 신설해 소비자 직접 판매와 글로벌 자사몰 구축·확대를 추진 중이다.
쿠팡이츠서비스, 배달파트너에 방한용품 2100여개 기부
쿠팡이츠서비스가 겨울철 배달파트너 안전 운행을 지원하기 위해 방한용품 2100여개(3000만원 상당)를 기부했다. 바라클라바, 방한장갑, 넥워머 등으로 구성됐으며 한국플랫폼프리랜서노동공제회를 통해 전달될 예정이다.
쿠팡이츠서비스, 배달파트너 겨울 안전 위해 방한용품 3000만원 상당 기부
쿠팡이츠서비스가 한국플랫폼프리랜서노동공제회에 바라클라바, 방한장갑, 넥워머 등 약 3000만 원 상당 방한용품 2100여 개를 기부했다. 기부식은 공제회 설립 5주년 행사에서 진행됐으며 물품은 공제회를 통해 배달파트너들에게 전달된다.
상미당홀딩스, 장학생 150명에 장학금 2억7000만원 전달
상미당홀딩스 행복한재단이 2학기 '상미당 행복한 장학금' 장학생 150명에게 총 2억7000만원을 전달했다. 2012년부터 이어온 사회공헌 사업으로 파리바게뜨·배스킨라빈스 매장 근무 청년이 대상이다.
"치킨 시킬 때 화장품도 주문해요"…배민 '30분 배송' 승부수
금융위, 외담대 제도 개선…원청 부실 시 납품업체 상환부담 원칙적 폐지
금융위원회는 중소기업의 외상매출채권 현금화 기간을 단축하고, 원청이 무너졌을 때 납품업체가 외담대를 대신 갚던 부담을 원칙적으로 없애는 방안을 논의했다. 비수도권 5극 3특 지역 핵심 중소·중견기업에는 3년간 4.5조원 규모의 저금리 보증부 대출도 공급한다.
무신사·오아시스 MD가 심사하는 소공인 오디션, 성수동서 열린다
중소벤처기업부가 4일부터 8일까지 서울 성수동에서 '2026 소공인 판로개척 성과보고대회(소공인 디깅위크)'를 연다. 무신사와 오아시스마켓 MD가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스타 소공인을 선발한다.
쇼핑백 사러 매장에 간다…여행 기념품이 된 '장바구니'
장바구니가 여행 기념품으로 떠오르며 올리브영과 무신사 로고 가방, 트레이더 조·스탠다드 프로덕트 장바구니가 인기를 끌고 있다. CJ올리브영 타포린백은 지난해 1월 출시 후 올해 9월 말까지 약 227만개가 팔렸다.
[포토] 물류 운반하는 피지컬 AI 로봇
전국 유망 소공인 120개사 성수동 집결…무신사·오아시스와 판로 확대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이 4일부터 8일까지 서울 성수동 Y173과 옛 비젼모터스에서 '2026 소공인 판로개척 성과보고대회(소공인 디깅위크)'를 개최한다. 전국 유망 소공인 120개사가 참여해 무신사·오아시스 등 유통 플랫폼과 연계한 판로 확대 기회를 갖는다.
과징금 뒤 남은 숙제…구글·애플 앱마켓 수수료 달라질까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구글·애플에 인앱결제 강제 등 불공정행위로 총 637억1000만원(구글 429억원, 애플 208억1000만원) 과징금과 시정명령을 부과했다. 구글은 12월31일부터 서비스·결제 수수료를 분리한 새 수수료 체계를 한국에 적용할 예정이다.
"연말 쇼핑하면 미국이었는데"…블프 앞두고 돈 몰린 곳 [분석+]
두핸즈 '품고', 물동량 60% 증가…물류 현장에 피지컬 AI 도입 속도
글로벌 생활물류비 인상 요인 많지만… ‘미국 VS 대한민국’ 희비 갈려
아마존은 3분기 유가 급등과 운송비 11% 급등에도 자동화·재고 최적화로 단위당 비용을 낮춰 사상 최대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반면 쿠팡과 국내 택배기업들은 인건비 인상·규제·화재 손실 등으로 비용 압박이 심화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