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BabijaPhoto JB / Pexels소비 트렌드·지표영국인, 1인당 평균 12개 로열티 프로그램 가입…리워드 4.43억 파운드 사용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의 4천명 대상 설문조사에 따르면 영국 성인 90%가 최소 한 개 이상의 로열티 프로그램에 가입해 있으며, 평균 12개 프로그램에 가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자들은 지난 1년간 약 44.3억 파운드 상당의 리워드를 사용했으며, 슈퍼마켓(87%)이 가장 인기 있는 로열티 프로그램으로 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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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사례지만 국내 로열티 프로그램 전략에도 참고할 지표: 슈퍼마켓 87%가 최다 가입 채널이라는 점은 고빈도 구매 카테고리일수록 리워드 참여율이 높다는 뜻. 설문 기반 수치(4천명, 자사 조사)라 표본 편향 가능성은 감안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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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Internet Retailing 「More cards, not more loyalty? Brits belong to 12 schemes on aver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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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소비자물가지수는 1년 전보다 2.8% 올라 9월 2.9%보다 상승폭이 줄었다. 경유·휘발유 등 기름값과 외식비는 올랐지만 상추·오이·호박 등 채소와 사과값은 내렸다.
쇼핑엔티, 아동복지시설 위생환경 개선 10호점 개관…2년간 19곳 지원
쇼핑엔티는 지파운데이션과 함께 '아동복지기관 위생시설 개보수 지원사업' 10호점 개관식을 경기 안양의집에서 열었다. 2년간 매년 8000만원씩 총 1억6000만원을 기부해 전국 아동복지시설 화장실 개보수를 지원했다.
'프리미엄 게이머' 73%, 신작 게임 출시가 비싸다며 가격 하락까지 구매 미뤄
G2A와 Newzoo가 영국·미국·독일·폴란드·사우디아라비아·브라질 6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프리미엄 게이머'의 73%가 신작 게임이 출시 시점에 과도하게 비싸다고 보고 가격이 내릴 때까지 구매를 미루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격 민감도가 게임 구매 행동의 핵심 요인으로 확인됐다.
쇼핑백 사러 매장에 간다…여행 기념품이 된 '장바구니'
장바구니가 여행 기념품으로 떠오르며 올리브영과 무신사 로고 가방, 트레이더 조·스탠다드 프로덕트 장바구니가 인기를 끌고 있다. CJ올리브영 타포린백은 지난해 1월 출시 후 올해 9월 말까지 약 227만개가 팔렸다.
'89일 대기' 아이폰 듀오 대란…"지금 주문하면 1월 배송"
애플 CEO 존 터너스는 아이폰 듀오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으며 충족 일정도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UBS 분석 결과 10월30일 기준 아이폰 듀오 평균 대기시간은 89일로, 아이폰18 프로(5일)·프로맥스(18일)보다 훨씬 길었다.
10월 소비자물가 2.8% 상승…농축수산물 하락에도 생활물가 부담 여전
10월 소비자물가가 전년 동월 대비 2.8% 상승해 9월 2.9%보다 0.1%포인트 낮아졌다. 농축수산물 가격이 3개월 연속 하락했지만 가공식품과 석유류 가격은 올라 체감 물가 부담이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