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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제련업체 수익 악화, 정책금융 확대 요구 커져

소식금속·핵심광물이투뉴스 원문 기준원문 발행 2026.10.29
금속·핵심광물 분야 사진 — 이 글의 내용을 찍은 사진이 아닙니다 · 노천 광산의 갱도 입구와 운반 트럭 · 사진 R. Hill, CSIRO (CC BY 3.0)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2026 핵심·전략 광물 국회 세미나' 토론에서 국내 제련업체에 대한 지원 강화 필요성이 제기됐다. 고려아연 부사장은 원료 구매 경쟁 심화로 제련수수료 대신 추가비용을 부담해야 하는 상황을 알리며, 제련소가 문을 닫으면 공급망의 중국 의존도가 커질 수 있다고 우려하고 정책금융 확대를 요청했다.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소장은 중국이 희토류 영구자석을 원료값 수준으로 판매해 완제품 구매를 유도하는 시장전략을 지적했다. 국회미래연구원 연구위원은 자원안보 정책의 이행실적을 국회에 정기 보고하는 제도화와 민관 상설 정책협의체 구성을 제언했다.

핵심

  1. 고려아연 부사장, 원료 구매 경쟁 심화로 제련업체가 추가비용을 부담하는 상황 호소
  2. 제련소 폐쇄 시 공급망의 중국 의존도 심화 우려, 정책금융 확대 요청
  3.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중국의 희토류 영구자석 저가 판매 전략이 완제품 구매를 유도한다고 지적
  4. 국회미래연구원, 자원안보 정책 이행실적의 국회 정례 보고체계 및 상설 정책협의체 제언
원문 · 이투뉴스 — "핵심광물 확보, 정제·제련 기반도 강화해야"
원문을 Claude 가 요약·정리하고 코드 검사(원문에 없는 수치·화학식, 가격, 상대 시점, 투자 권유, 과장 표현 차단)를 통과한 글입니다. 오류는 contact@qpx.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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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 美 마이크론·인텔에 반도체황산 현지 공급 타진

고려아연이 미국에서 열린 반도체 전시회 '세미콘 웨스트 2026'에서 마이크론, 인텔, 글로벌파운드리스 등과 미팅을 갖고 반도체황산의 미국 현지 공급 가능성을 논의했다. 마이크론과는 반도체황산 외 게르마늄 등으로 협력 범위 확대와 TSMC 애리조나 공장 공급 가능성도 타진했다. 인텔은 제련 기반 원료의 품질 검증 필요성을 언급하며 현지 생산 제품 샘플 테스트 결과를 바탕으로 공급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다. 글로벌파운드리스와도 현지 공급을 위한 협의를 이어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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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티·골드만, 배터리 원료 리튬 가격전망 큰 폭 하향

씨티그룹과 골드만삭스가 배터리 핵심 원료인 리튬의 가격 전망을 큰 폭으로 낮췄다. 배터리 수요 증가세 둔화와 공급 확대 전망이 겹친 데다, 중국산 하이브리드차의 EU 수출 제한 논의와 중국 내 일부 세제 혜택 축소도 부담 요인으로 지목됐다. 탄산리튬·수산화리튬·스포듀민 모두 전망치가 하향됐고 2028년 말까지의 전망도 낮아졌다. 광저우선물거래소의 탄산리튬 선물은 소폭 반등했지만 8월 말 이후로는 큰 폭 하락한 상태이며, 가동이 중단됐던 CATL의 장시성 젠샤워 광산이 지방정부 환경 승인을 받으면서 공급 측 변수로 떠올랐다.

ZDNet Korea ·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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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모션웍스, 구미에 비중국 희토류 영구자석 공장 짓는다

LS전선 자회사 코리아모션웍스가 경상북도, 구미시와 대규모 투자협약을 맺고 구미에 희토류 영구자석 생산공장을 짓기로 했다. 2027년 상반기 착공해 2028년 하반기부터 로봇·전기차용 네오디뮴(NdFeB) 영구자석을 양산하고, 이후 방산용 사마륨코발트(SmCo)까지 생산 범위를 넓혀 연간 1000톤 이상 생산능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이는 국내 전체 수요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규모다. LS전선은 호주 라이너스의 원료, LS에코에너지의 베트남 금속 생산과 연계해 원료부터 완제품까지 이어지는 비중국 공급망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전자신문 · 202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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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모션웍스, 경북 구미에 네오디뮴 영구자석 생산기지 조성

LS전선 자회사 코리아모션웍스가 경상북도·구미시와 대규모 투자협약을 맺고 구미에 희토류 영구자석 생산공장을 짓는다. 2027년 상반기 착공해 2028년 하반기부터 로봇·전기차용 네오디뮴(NdFeB) 자석 양산을 시작하고, 이후 방산용 사마륨코발트(SmCo) 자석으로 생산을 확대할 계획이다. 연간 생산능력은 1000톤 이상으로 국내 연간 수요의 17% 수준이며, 호주 라이너스의 원료를 베트남 LS에코에너지가 금속으로 가공한 뒤 한국과 미국 공장에서 완제품을 만드는 비중국 공급망 구축이 목표다.

케미컬뉴스 · 202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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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MI, 포항에 대규모 투자로 희토류 자석 공급망 구축

포항시와 경북도는 KMMI와 생산설비 증설을 위한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투자금은 미국 나스닥 상장사 EMAT로부터 조달되는 외국인 투자금이며, KMMI는 2026년부터 2030년까지 포항 블루밸리국가산업단지에 연간 6000톤 규모의 희토류 및 비희토류 자석 생산설비를 구축한다. 완공 시 희토류 금속 제조부터 소결용 네오디뮴 합금·분말, 완성품인 소결 NdFeB 자석까지 수직계열화된 일괄 생산 체계를 갖추게 된다. 희토류 영구자석은 전기차·로봇·방산 등에 쓰이지만 국내는 전량 해외 수입에 의존해 왔으며, 이번 투자는 국내 공급망 내재화를 추진하는 정책 기조와 맞물린다.

전자신문 ·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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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재료연구원, 초미세분말 공정으로 희토류 자석 성능 개선

한국재료연구원 연구팀이 고가의 중희토류(디스프로슘, 터븀) 없이도 고성능 네오디뮴-철-붕소 영구자석을 만드는 기술을 개발했다. 희토류 산화물을 출발 원료로 삼아 환원·확산 공정을 통해 약 1㎛ 크기의 고순도 초미세분말을 직접 합성하고, 새로운 후처리 기술로 기존 공정의 분말 산화 문제를 해결했다. 이어 분말 표면 윤활제 코팅과 감쇠 교류 자장을 적용한 정렬 기술, 수소 보조 공정을 통한 잔류탄소 저감 기술로 소결 후 보자력 저하 문제도 해결했다. 중희토류 공급망 의존도를 낮추고 전기차·로봇용 핵심 소재의 국산화에 기여할 수 있는 접근법으로 제시됐다.

전자신문 ·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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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 美 제련소 사업, 수은 정책금융 지원 공전 질타

국민의힘 김상훈 의원이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수은 국정감사에서 한국수출입은행의 고려아연 미국 테네시주 제련소 건설사업(프로젝트 크루서블) 금융지원 심사가 장기간 결론을 내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공급망안정화기금의 핵심광물 지원이 원료 구매자금 대출에 치우쳐 있고 지분투자·펀드 출자 실적은 없다며 지원 구조의 한계를 비판했다. 또 경영권 분쟁과 기업의 상환능력은 별개 문제라며 핵심광물 공급망 다변화를 위해 금리·대출한도 등 정책금융 지원을 적극 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수은 황기연 행장은 관련 협의와 심사가 진행 중이라고 답했다. 프로젝트 크루서블은 아연·연 등 기초금속과 귀금속, 반도체황산 등 다수 광물을 생산할 예정이며 미국 정부의 인허가 패스트트랙 제도(FAST-41) 대상으로 선정됐다.

뉴시스 ·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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