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약 개요
아톤은 2026년 11월 6일 일본 금융당국에 등록된 핀테크 기업 알코즈(ALQOUZ)와 일본 시장 공동 진출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알코즈는 금융기관 대상 AI·빅데이터 솔루션 사업자로, 현지 금융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 양사는 시장 정보 공유, 잠재 고객 발굴, 영업·마케팅 협력을 통해 아톤 솔루션의 일본 내 판로를 개척할 계획이다.
공급 예정 기술
아톤이 일본에 선보일 주요 솔루션은 세 가지다. 첫째, PQC 알고리즘을 적용한 일회용 비밀번호(OTP) 기술로, 미래 양자컴퓨터 위협에 대비한 인증 수단이다. 둘째, PQC 기반 인증키 저장 기술로 키 탈취 위험을 줄인다. 셋째, 피싱 방지 서비스 디펜더스(Defenders)로, 금융 거래 단계의 사칭·위변조 공격을 차단한다. 이들 솔루션은 국내 금융권과 가상자산거래소에 이미 공급된 실적을 바탕으로 한다.
일본 보안 수요 배경
일본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집계에 따르면 2026년 4월부터 10월 16일 사이 보고된 부정 접속 기반 정보유출 건수는 2,094건으로, 직전 회계연도 전체 집계인 1,256건을 반기도 되지 않아 초과했다. 기업 대상 사이버 공격이 증가세를 보이면서 일본 정부는 기업들에 다중인증(MFA) 등 인증 보안 강화를 공식 요청한 상태다.
시장 의미와 한계
PQC 인증 솔루션을 앞세운 한국 기업의 일본 금융 보안 시장 진입은 국내 PQC 상용화 경험이 해외 사업으로 연결되는 초기 사례로 볼 수 있다. 다만 이번 협약은 MOU 단계로, 실제 계약·매출 발생까지는 현지 규제 적합성 검토와 고객 레퍼런스 확보가 추가로 필요하다. 일본 금융 규제 환경과 기존 인증 인프라와의 호환성도 사업화 과정에서 검증해야 할 과제다.
원문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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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Claude 가 원문의 사실을 재구성한 편집 요약입니다. 원제: 아톤, 日 핀테크 알코즈와 협력…현지 보안시장 공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