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 개요: 85개 기업·기관, 첨단 광융합 기술 집결
올해로 24회를 맞은 국제광융합엑스포는 산업통상부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주최하고 한국광융합산업진흥회(회장 김대회)가 주관했다. 총 85개 기업·기관이 107개 부스를 운영하며 AI·반도체·양자·미래모빌리티·바이오헬스케어 등 다양한 첨단산업에 적용되는 광융합 신기술과 신제품을 선보였다. 특히 AI 데이터용 광부품, 광인터커넥트, 첨단 패키징, 양자·보안 광기술이 미래 신산업 분야로 묶여 별도 소개됐다.
양자·보안 광기술: 미래 신산업 카테고리로 부상
이번 전시에서 양자 및 보안 광기술은 AI 데이터 광부품, 광인터커넥트와 함께 신산업 분야의 독립적인 카테고리로 분류·전시됐다. 광기술은 양자 정보 전송 및 양자암호통신(QKD) 인프라의 핵심 구성 요소로 자리잡는 추세이며, 이번 전시회는 관련 국내 기업의 기술 경쟁력을 대외에 알리는 계기가 됐다. 다만 원문에서 양자 광기술 분야 참가 기업이나 구체적 제품 사양은 공개되지 않아 기술 수준의 세밀한 파악에는 한계가 있다.
수출상담회: 7개국 62명 바이어, 총 3369만 달러 상담
미주·아시아 등 7개국에서 62명의 해외 바이어가 초청된 수출상담회에서는 총 103건의 상담이 이뤄졌고, 전체 상담 규모는 3369만 달러에 달했다. 이 중 씨엔와이더스, 그로와이즈 등이 1123만 달러 규모의 수출계약을 실제 체결하면서 전체 상담액 대비 약 33%의 계약 전환율을 기록했다. 참가 기업들은 일대일 비즈니스 상담을 통해 신규 해외 거래처 발굴 및 시장 진출 가능성을 직접 타진했다.
취업박람회 동시 개최 및 지역 인력 연계
올해 처음으로 전남·광주 앵커사업단 취업박람회가 전시회와 동시에 열렸다. 80개 기업과 2248명의 구직자가 참여한 가운데 채용 상담 155건, 현장 면접 306건이 진행됐으며 5명이 현장 채용됐다. 지역 대학·기업·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산업 인력 수요와 청년 취업을 연결하는 협력 구조를 실험한 사례로 평가된다.
의미와 과제
이번 전시회는 광융합 산업이 AI·반도체·양자 등 첨단 분야와 교차하는 지점에서 국내 기술 역량을 집약적으로 보여줬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다만 수출계약이 씨엔와이더스·그로와이즈 등 소수 기업에 집중된 점, 양자 광기술의 전시 비중이나 기술 세부 내용이 아직 충분히 공개되지 않은 점은 산업 생태계 전반의 성숙도를 가늠하는 데 제약으로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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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Claude 가 원문의 사실을 재구성한 편집 요약입니다. 원제: '2026 국제광융합엑스포' 성황리 폐막…광융합산업 미래 성장 가능성 확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