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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SSARY

자율주행 로봇

AMR (Autonomous Mobile Robot)입문

자율주행 로봇(AMR)이란 미리 정해진 경로나 외부 유도 장치 없이 센서와 지도를 이용해 스스로 주변 환경을 인식하고 목적지까지 이동하는 이동 로봇이다. 바닥에 레일이나 자기 테이프를 설치할 필요가 없어 환경이 바뀌어도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다. 물류 창고, 병원, 공장 등에서 물건이나 자재를 사람 대신 운반하는 데 주로 쓰인다. 예를 들어 전자상거래 물류 창고에서 AMR이 상품 선반 전체를 들어 올려 작업자에게 가져다주는 방식으로 운영되기도 한다. 바닥의 자기 테이프나 QR 코드를 따라서만 이동하는 AGV(자동유도차량)와 달리, AMR은 경로를 스스로 결정하고 장애물을 만나면 우회할 수 있다.

이 용어가 나온 기사

인더스트리뉴스산업·정책·투자

현대차그룹, 새만금 AI 데이터센터 투자 확정…2027년 3월 착공

현대자동차그룹이 약 9조원 규모의 새만금 AI 밸리 조성사업 중 AI 데이터센터 건립을 본격 추진한다. 현대차·기아·현대모비스·현대건설·현대오토에버 등 주요 계열사가 투자 참여를 최종 확정했다. 해당 데이터센터는 자율주행·로봇·제조 분야의 AI 기술 개발을 지원하는 핵심 인프라로 활용될 예정이다. 착공은 2027년 3월로 계획되어 있으며, 법인 설립과 인허가 절차가 병행 추진된다.

큐레이터데이터센터가 로봇·자율주행 AI 연구를 구체적으로 어떻게 지원할지(연산 규모, 데이터 파이프라인 구조 등)는 아직 공개되지 않아, 인프라 확충이 실제 기술 성과로 이어지는 경로는 추후 확인이 필요하다.

Kao MHG / Pexels
전자신문산업·정책·투자

경제계 “피지컬 AI 지원법 연내 통과 시급”…내년 AI 정책과제 11건 건의

한국경제인협회가 '2027 경제계 정책의견서'를 정부와 국회에 제출했다. 경제계는 내년도 AI 분야 최우선 입법과제로 피지컬 AI(Physical AI) 산업 생태계 지원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을 꼽았다. AI·로봇·자율주행 등 산업별로 분산된 현행 법체계를 정비하고, 연구개발부터 실증·상용화까지 종합 지원하는 특별법을 연내 통과시켜야 한다는 입장이다. 총 119건의 정책건의 가운데 AI 대전환 관련 항목이 포함되어 있으나, 본문이 중간에 끊겨 세부 내용은 확인되지 않는다.

큐레이터피지컬 AI 특별법 논의는 로봇·자율주행 기업의 실증 허가 절차와 R&D 지원 범위에 직접 영향을 미치므로, 법안의 구체적인 지원 대상과 규제 완화 범위가 확정될 때 실질적 효과를 가늠할 수 있다.

Ahmet Yüksek ✪ / Pexels
로봇신문산업·정책·투자

하나증권 "피지컬 AI가 ‘AI 거품론' 구원투수로 등장"

하나증권은 15일 통신장비 산업 보고서에서 AI가 로봇·공작기계·자율주행차 같은 물리적 기기와 결합하는 피지컬 AI(Physical AI)로 진화해야 수익 모델이 성립한다고 분석했다. 스마트폰 중심 AI 서비스만으로는 수익화가 어렵고, AI 거품론이 재부각되는 배경에 이 한계가 있다고 보고서는 지적했다. 피지컬 AI 확산에 따라 AI 기지국 등 통신 네트워크 인프라 투자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며, 국내 무선통신장비 업체들이 직접적인 수혜를 입을 것이라는 전망을 함께 제시했다.

큐레이터이 분석은 하나증권이 자사 보고서에서 제시한 투자 전망으로, 독립적인 시장 검증 결과가 아니다. 본문이 중간에 끊겨 구체적인 수혜 기업 근거와 수치는 확인되지 않는다.

LUNA LUNA / Pexels
로봇신문부품·센서자율주행·SLAM

DGIST, 연산량 88% 줄인 자율주행 로봇 레이더 기술 개발

DGIST 미래모빌리티연구부 연구팀이 구미 소재 기업 주광정밀과 공동으로 자율이동로봇(AMR)용 레이더의 데이터 연산량을 88% 줄이는 고해상도 각도 추정(angle estimation) 기술을 개발했다. 이 기술은 장애물 탐지 성능을 높게 유지하면서 신호 처리 부담을 대폭 낮추는 것을 목표로 한다. 레이더는 전파로 장애물의 거리·속도·방향을 측정하며, 눈·비·안개 등 악천후에서도 안정적으로 동작해 카메라와 라이다(LiDAR)를 보완하는 센서로 쓰인다. 기존 신호 처리 방식은 연산 속도는 빠르지만 인접한 물체를 정확히 구분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큐레이터연산량 88% 절감은 연구팀의 발표 수치로, 어떤 기준 알고리즘 대비 측정된 것인지 제공된 본문(일부 잘림)만으로는 확인할 수 없어 원문 전문 검토가 필요하다.

Tiger Lily / Pexel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