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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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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khail Nilov / Pexels
로봇신문

“휴머노이드 로봇이 공작기계 다룬다”…日 미쓰비시전기, 연동 시스템 개발

미쓰비시전기(三菱電機)가 피지컬 AI(Physical AI)를 활용해 휴머노이드 로봇과 CNC(컴퓨터 수치제어) 공작기계를 연동하는 가공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2026년 10월 21일 밝혔다. 작업자가 자연어로 명령을 내리면 휴머노이드 로봇과 공작기계가 역할을 분담해 작업을 수행하는 방식이다. 이 시스템은 작업 준비, 청소, 가공 완성품 회수를 포함한 공정을 담당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미쓰비시전기는 이 시스템이 제조 현장의 인력 부족 문제 해결과 무인화 수준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큐레이터"업계 최초"라는 표현은 미쓰비시전기 측의 발표이며 독립 검증 결과가 아니다. 또한 원문이 중간에 끊겨 시스템의 세부 사양(자유도, 대응 가공 공정 범위 등)을 확인할 수 없어 전체 내용 파악에 한계가 있다.

cottonbro studio / Pexels
로봇신문

하나증권 "한국·일본, 공작기계 수주 가파른 증가세"

하나증권이 2026년 9월 11일 발표한 산업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과 일본의 공작기계 수주가 가파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일본공작기계공업회(JMTBA)가 발표한 통계를 인용해, 2026년 8월 일본의 수주총액은 1979억 엔으로 전년 동월 대비 6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내수 수주총액은 515억 엔으로 전년 동월 대비 62% 늘었다. 과거 수요를 이끌던 자동차·부품(전기차 포함) 교체 수요 대신 우주항공, 방위산업, 반도체, IT 등 신성장 산업이 수요를 견인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큐레이터수주 급증의 배경으로 지목된 우주항공·방위·반도체 수요는 자동차 라인과 달리 소량 고정밀 가공 위주여서, 공작기계 수요의 '양'뿐 아니라 '종류'가 변화하고 있는지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