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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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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y Đinh / Pexels
로봇신문

美 플러스AI, 내년 자율주행 트럭 출시 목표로 나스닥 상장 한 걸음 더

미국 PlusAI가 가상 운전자 소프트웨어(virtual driver software) '슈퍼드라이브(SuperDrive)'를 탑재한 공장 생산형 자율주행 트럭을 2027년에 출시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이를 위해 PlusAI는 기업인수목적회사(SPAC)인 Texas Ventures Acquisition III Corp.와의 합병 제안 관련 등록 서류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했다. 이번 합병 제안은 2026년 9월 처음 발표됐으며, 나스닥 상장을 위한 절차가 진행 중이다.

큐레이터본문이 중간에 잘려 합병 후 기업 가치나 조달 규모 등 핵심 수치가 확인되지 않는다. 트럭 출시 목표 시점과 상장 완료 여부는 별개의 사안으로, SPAC 합병이 SEC 심사를 통과해야 상장이 확정된다.

Hans Westbeek / Unsplash
로봇신문

美 애질리티 로보틱스, 11월 나스닥 입성 '카운트다운'

미국 휴머노이드 로봇 기업 애질리티 로보틱스(Agility Robotics)가 기업인수목적회사(SPAC)인 처칠 캐피털 코프 XI(Churchill Capital Corp XI)와의 합병을 위한 주식등록서류(S-4)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공동 제출했다. 이번 합병 절차가 완료되면 애질리티는 나스닥에 상장되며, 11월 입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합병을 통해 확보 예정인 자금은 6억 2000만 달러(약 8400억 원) 이상으로, 회사 측은 이를 휴머노이드 로봇 디짓(Digit)의 생산 확대와 상업적 도입 가속화에 투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큐레이터SPAC 합병을 통한 우회 상장 방식으로, 전통적인 기업공개(IPO)와 달리 투자자 수요 검증 과정이 다르게 진행된다는 점에서 조달 규모의 실현 여부는 합병 주주총회 결과에 달려 있다.

Pham Ngoc Anh / Pexels
인더스트리뉴스

LG전자 “美 자회사 베어로보틱스 나스닥 상장, 결정된 바 없어”

LG전자가 미국 자회사 베어로보틱스(Bear Robotics)의 나스닥 상장 추진설에 대해 공식 부인 입장을 냈다. LG전자는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을 통해 해명공시를 제출하고, "해외 종속회사인 베어로보틱스는 해외 상장과 관련해 결정된 바가 없다"고 밝혔다. 이번 해명공시는 같은 날 한국경제가 베어로보틱스의 나스닥 상장 도전 가능성을 보도한 것에 대한 대응이다. LG전자는 구체적인 내용이 확정되는 시점 또는 1개월 이내에 재공시하겠다고 덧붙였다.

큐레이터부인 공시이면서도 '확정 시점 또는 1개월 이내 재공시' 조건을 단 것은 가능성 자체를 닫은 것이 아니라는 점에서, 상장 추진 여부는 해당 시한까지 지켜볼 필요가 있다.

Mazhar Ulazhar / Pexels
로봇신문

美서 '중국 휴머노이드 로봇' 업종 전문 ETF 처음으로 출시

미국 테마형 레버리지 ETF 운용사 Defiance ETFs가 중국 휴머노이드 로봇 산업에만 집중 투자하는 상장지수펀드(ETF)를 출시했다. 해당 ETF는 나스닥에 상장됐으며, 미국 시장에서 중국 휴머노이드 로봇 업종을 단독 투자 대상으로 삼은 첫 번째 상품이다. 기존의 유사 미국 ETF는 글로벌 포트폴리오 형태로 구성돼 중국 기업 비중이 부수적인 수준에 머물렀다. 이 ETF는 AI 기반 로봇, 모션 제어 시스템, 정밀 액추에이터 및 자동화 관련 기업을 투자 대상으로 포함한다.

큐레이터미국 상장 ETF가 중국 특정 업종에 단독 집중하는 구조는 미·중 기술 규제 동향에 따라 투자 대상 기업의 편입·편출이 빈번해질 수 있어, 상품 구조보다 추종 지수의 종목 선정 기준과 변경 이력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