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봇신문
애질리티 로보틱스, SPAC 합병 통해 4억6500만달러 조달
미국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업체 애질리티 로보틱스(Agility Robotics)가 기업인수목적회사(SPAC) 처칠 캐피털 XI(Churchill Capital Corp XI)와의 합병을 통해 약 4억6500만달러(약 6250억원)를 조달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조달 자금은 처칠 캐피털 XI 신탁 계좌의 약 1억6400만달러와 폭스콘(Foxconn)이 주도하는 사모투자(PIPE)로 구성된다. 이번 합병이 완료되면 애질리티 로보틱스는 나스닥(NASDAQ)에 상장할 예정이다.
큐레이터SPAC 합병을 통한 상장은 전통 IPO보다 일정이 빠른 반면, 상장 후 주가 변동성이 큰 경향이 있어 실제 조달 규모는 신탁 잔액과 PIPE 최종 확정치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