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TAG

#농촌진흥청

이 태그가 붙은 기사를 모았습니다. 태그는 AI 분류 단계에서 자동으로 붙고, 검수를 통과한 항목만 노출됩니다.

2건
Ludovic Delot / Pexels
로봇신문

돼지 도축로봇, 현장 실증으로 정밀 제어 기술 높인다

농촌진흥청은 돼지 도축 공정의 자동화를 위해 목 절개·복부 절개·내장 적출 3개 공정 로봇을 실증 시설에 도입하고 실제 시험 도축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연구의 핵심 과제는 도체(屠體)마다 달라지는 절개 위치와 작업 조건을 실제 환경에서 파악해 로봇의 동작 경로와 제어 알고리즘 개선에 반영하는 것이다. 국립축산과학원은 올해 4월까지 축산식품연구동 내 기존 시설을 보완하고 통합관제소를 갖춘 실증 시설을 구축했다. 이후 6월에 내장 적출 로봇 시제품을, 8월에 목 절개·복부 절개 로봇을 순차적으로 설치했다.

큐레이터도체 형태의 개체 편차가 크다는 점이 경로 제어의 핵심 난제로, 실제 도축 환경에서 수집한 데이터를 제어 기술 개선에 반영하는 현장 실증 단계임을 감안하고 읽을 필요가 있다.

Michal Balog / Unsplash
로봇신문

대동 AI트랙터, 정부 인증 '신기술 농업기계' 지정

대동(공동대표 김준식·원유현)이 4월 국내 출시한 AI트랙터(HX1400-AI)가 농촌진흥청으로부터 신기술 농업기계로 지정됐다. 지정 기술은 '비전 AI(Vision AI) 기반 레벨4 자율주행 트랙터 플랫폼'으로, 비전 AI 인식 모델 기반 레벨4 자율주행 자동화 기술과 앱(APP) 기반 자율작업 원격 제어 기술로 구성된다. 기존 자율주행 농기계가 위성항법장치(GNSS) 기반 경로 주행에 초점을 맞춘 반면, HX1400-AI는 카메라와 AI 프로세서를 활용해 경작지·작업기·장애물 등을 직접 인식하는 방식을 채택한다.

큐레이터'신기술 농업기계' 지정은 기술 방식의 새로움을 인정한 것이지, 실제 경작 환경에서의 성능을 독립적으로 검증한 결과가 아니라는 점에서, 조도 변화·작물 다양성 등 현장 변수에서의 실기 데이터가 추가로 확인되어야 레벨4 자율화의 실질적 범위를 판단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