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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컴퓨터 인터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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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úl Sigüenza / Pexels
로봇신문

한양대·현대차기아 로보틱스랩, 뇌파·윙크로 ‘입는 로봇’ 제어 성공

한양대학교 바이오메디컬공학과 임창환 교수 연구팀이 현대차기아 로보틱스랩과 공동으로 뇌파(EEG)와 생체신호를 결합해 착용형 보행 로봇 'X-ble MEX'를 실시간으로 제어하는 데 성공했다. 사용자는 손으로 버튼을 누르는 대신 시선 방향과 한쪽 눈 윙크 같은 얼굴 표정만으로 로봇 보행을 명령할 수 있다. 착용자가 바라보는 안경형 디스플레이에는 다음 목발 위치가 증강현실(AR)로 표시되어 직관적인 조작을 돕는다. 기존 착용형 보행 로봇 제어 방식과 달리 별도 조작 장치 없이 신체 신호만으로 제어 명령을 입력하는 방식이다.

큐레이터본문이 일부 잘려 피험자 수·성공률·보행 속도 등 실험 조건이 확인되지 않는다. 연구팀의 발표 자료이므로 독립 검증 여부는 논문 원문에서 확인이 필요하다.

Pavel Danilyuk / Pexels
로봇신문

“말하지 않아도‘이게 아닌데’”…KAIST, 사람 의도 눈치채는 AI 개발

KAIST 뇌인지과학과 이상완 석좌교수 연구팀이 뇌파(EEG)로 사람과 AI 사이의 인지적 어긋남을 포착해 AI가 실시간으로 행동을 수정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사용자가 별도로 말이나 몸짓으로 오류를 알려주지 않아도, AI가 '이게 아닌데'에 해당하는 뇌 반응을 읽어 스스로 목표에 맞게 행동을 조정한다. 연구는 Microsoft Research Asia(마이크로소프트 연구소 아시아)와 공동으로 수행됐다. 이 기술은 명시적 명령 없이 사람의 의도를 파악하는 인간-AI 상호작용 연구의 일환으로 제시된다.

큐레이터뇌파 측정은 전용 장비와 통제된 환경이 전제되므로, 실험실 외 실제 현장에서 같은 성능이 나오는지는 별도 검증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