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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드플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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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dezhda Diskant / Pexels
인더스트리뉴스

현대차·기아, 레벨4 자율주행 트럭 실증 착수…500km 물류 노선 투입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레벨4(Level 4) 자율주행 대형트럭을 실제 물류 운송 현장에 투입해 운행 성능을 검증하는 실증을 시작한다. 수소전기트럭을 포함한 실증 차량 2대를 총 500km 규모의 물류 노선에 운행하며 자율주행 시스템과 차량 제어 기술의 연동 성능 및 안전성을 점검할 계획이다. 현대차·기아는 경기도 화성시 남양기술연구소에서 현대모비스, 현대글로비스, 마스오토, 라이드플럭스와 함께 이번 실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실증에는 현대차그룹이 실제 운영하는 물류 노선이 활용된다.

큐레이터협약 체결 발표 시점이므로 실제 운행 일정, 안전운전원 탑승 여부, 구체적인 검증 방법론은 아직 공개되지 않아 기술 수준을 판단하려면 실증 결과 데이터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Victor Bogdan / Pexels
전자신문

내달 상암서 서울 첫 레벨4 자율주행 택시…라이드플럭스가 맡는다

서울시가 상암 레벨4(Level 4) 자율주행택시 사업자로 라이드플럭스를 선정하고 오는 11월 말 서비스 개시를 준비하고 있다. 운전석에 안전요원 없이 시민을 태우는 방식으로, 제네시스 GV80 2대가 우선 투입된다. 현재 사업자 선정 이후 세부 협상이 진행 중이며 계약 체결을 거쳐 본격적인 서비스 준비에 들어갈 예정이다.

큐레이터계약이 아직 체결되지 않은 상태이고 초기 운행 차량이 2대에 불과해, 상용 서비스보다는 제한적 파일럿에 가깝다. 실제 운행 구역·시간대·요금 체계 등 운영 세부사항은 확인되지 않았다.

Tao Yuan / Unsplash
전자신문

전남광주시, AI 자율주행차 실증도시 준비 작업 '착착'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오는 11월 AI 자율주행차 실증사업 개시를 목표로 인프라 구축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1월 광주시를 자율주행 실증도시로 공식 지정했다. 전담기관인 한국교통안전공단, 참여기업인 현대자동차·오토노머스에이투지·라이드플럭스 등과 협의를 지속하며 사업을 추진 중이다. 시는 올해 광주 시내에 자율주행차 200대를 운행하는 것을 시작으로 사업 규모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큐레이터200대 운행 계획은 아직 목표치이며, 11월 실제 운행 개시 후 도심 혼합 교통 환경에서의 안전·운영 데이터가 축적돼야 사업 확대의 실효성을 판단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