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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산로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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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nha Tamanna Syed / Pexels
전자신문

폭동 진압하는 로봇?…방패·진압봉까지 들었다

중국 국영 방산기업 산하 연구기관이 개발한 휴머노이드(humanoid) 로봇 '푸시'가 폭동 대응 임무를 위한 시험에 투입됐다. 푸시는 수상한 사람을 감지한 뒤 진압봉을 휘두르거나 방패로 상대를 밀어내는 동작을 수행할 수 있다. 개발 과정에서 중국 무장경찰 대원의 움직임 데이터를 수집해 로봇이 해당 동작을 모방하도록 학습시켰다. 위험한 상황에서는 사람이 원격으로 조종하는 것도 가능하다.

큐레이터기사 본문이 중간에 끊겨 시험 규모·성능 수치 등 구체적인 내용을 확인하기 어렵다. 무력 행사가 가능한 로봇의 법적·윤리적 기준에 대한 언급은 현재 공개된 내용에 포함되어 있지 않다.

Vitaly Gariev / Unsplash
로봇신문

美 스워머, 3000억원에 우크라 무인지상차량업체 ‘라텔 로보틱스’ 인수

미국 스워머(Swarmer)가 우크라이나의 무인지상차량(UGV, Unmanned Ground Vehicle) 제조업체 라텔 로보틱스(Ratel Robotics)를 2억2400만 달러(약 3010억 원)에 인수했다고 더로봇리포트가 보도했다. 스워머는 우크라이나 기업들이 서방 방산업체 대비 낮은 비용으로 자율주행 시스템을 개발·현장 배치하는 역량을 입증했다고 인수 배경을 밝혔다. 알렉스 핑크(Alex Pink) 스워머 공동창업자 겸 미국 CEO는 라텔 로보틱스가 우크라이나에 UGV를 공급하는 실적을 쌓은 업체라고 평가했다.

큐레이터실전 환경에서 검증된 우크라이나산 UGV 기술이 서방 자본의 인수 대상이 되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으며, 서방 방산 대비 비용 경쟁력이 밸류에이션의 근거로 제시된 점은 주목할 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