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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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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ne Bayas / Pexels
로봇신문

IFR “한국, 제조업 로봇밀도 세계 1위…1만명당 1066대”

국제로봇연맹(IFR)이 발표한 '월드 로보틱스 2026'에 따르면, 2025년 한국의 제조업 로봇밀도(robot density)는 근로자 1만명당 1,066대로 집계됐다. 이는 세계 1위로, 2위 싱가포르와 큰 격차를 나타냈다. 같은 해 전 세계 제조업 평균 로봇밀도는 1만명당 152대였으며, 지역별로는 유럽 159대, 아시아 144대, 미주 133대 순이었다. 한국의 전년 대비 증가율은 2%였으며 2020년 이후 지속 증가 추세를 이어가고 있다.

큐레이터본문이 중간에 잘려 2020년 이후 연평균 증가율 등 추가 수치는 확인할 수 없다. 로봇밀도 순위는 절대 도입 대수가 아닌 근로자 대비 비율이므로, 제조업 고용 규모 변화도 함께 살펴야 순위 변동의 원인을 파악할 수 있다.

cottonbro studio / Pexels
로봇신문

하나증권 "한국·일본, 공작기계 수주 가파른 증가세"

하나증권이 2026년 9월 11일 발표한 산업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과 일본의 공작기계 수주가 가파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일본공작기계공업회(JMTBA)가 발표한 통계를 인용해, 2026년 8월 일본의 수주총액은 1979억 엔으로 전년 동월 대비 6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내수 수주총액은 515억 엔으로 전년 동월 대비 62% 늘었다. 과거 수요를 이끌던 자동차·부품(전기차 포함) 교체 수요 대신 우주항공, 방위산업, 반도체, IT 등 신성장 산업이 수요를 견인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큐레이터수주 급증의 배경으로 지목된 우주항공·방위·반도체 수요는 자동차 라인과 달리 소량 고정밀 가공 위주여서, 공작기계 수요의 '양'뿐 아니라 '종류'가 변화하고 있는지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