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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혈로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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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úl Sigüenza / Pexels
로봇신문

中 아이삼, 성공률 높인 ‘혈액 채취 로봇’ 정식 의료기기 등록

중국 지능형 의료기기 기업 아이삼(Aixam, 凯瑞医疗)이 자체 개발한 지능형 혈액 채취 로봇 M1이 중국 정식 의료기기 등록을 획득하고 시장 출시를 발표했다. M1은 세계에서 세 번째로 의료기기 등록증을 획득한 정맥 혈액 채취 로봇으로 기록됐다. 정맥 혈액 채취 로봇 분야는 안전성·기술 요건이 까다로워 의료기기 등록 획득이 어려운 영역으로 알려져 있다. M1은 로봇 기술과 AI 데이터 연결을 기반으로 개발됐으며, 정맥 감지 및 피드백 기능을 탑재하고 있다.

큐레이터기사 본문이 중간에 잘려 있어 M1의 임상 성공률 수치와 검증 방법을 확인할 수 없으며, 제목에 언급된 '성공률 향상'의 구체적 근거는 현재 공개된 내용만으로는 판단하기 어렵다.

Anna Shvets / Pexels
로봇신문

비테스트로 자율 채혈로봇 '알레타', 美 FDA 승인 획득

네덜란드 의료로봇 기업 Vitestro가 자율 채혈 장치(ARPD·Autonomous Robotic Phlebotomy Device) '알레타(Aletta)'에 대해 미국 FDA로부터 드노보(De Novo) 승인을 획득했다. 드노보 승인은 기존에 유사한 제품이 없는 새로운 위험도의 의료기기에 FDA가 신규 분류를 만들어 부여하는 인허가 절차다. 이번 승인은 완전 자율형 채혈 시스템으로는 미국에서 처음 이루어진 규제 승인이다.

큐레이터드노보 승인은 새 규제 분류를 만들어 후발 제품의 시장 진입 기준도 함께 설정한다는 점에서, 알레타 단독이 아니라 자율 채혈 기기 전체 카테고리의 규제 틀이 처음 생긴 것으로 읽어야 한다. 다만 승인 근거가 된 임상시험의 규모·조건이 공개되지 않은 만큼, 실제 의료 현장 성능은 시판 후 데이터를 통해 별도로 확인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