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TAG

#World Humanoid Robot Games

이 태그가 붙은 기사를 모았습니다. 태그는 AI 분류 단계에서 자동으로 붙고, 검수를 통과한 항목만 노출됩니다.

2건
Vanessa Loring / Pexels
Robohub

휴머노이드 로봇, 달리기·복싱은 되지만 빨래가 진짜 시험이다

2026년 베이징에서 열린 세계 휴머노이드 로봇 대회(World Humanoid Robot Games 2026)에서 로봇들이 달리기, 복싱, 축구, 공장·식당·긴급상황을 모사한 과제를 수행했다. 로봇 Tiangong Ultra는 100m를 8.64초에 완주했으며, 이는 대회 측이 우사인 볼트의 세계 기록 9.58초보다 빠른 기록이라고 밝힌 수치다. Cardiff Metropolitan University의 Wai-keung Fung은 이러한 성과가 인상적이나, 빨래처럼 불규칙한 형태와 유연한 재질을 다루는 일상적 가사 과제가 더 어려운 도전이라고 주장한다. 운동 능력과 실용적 손재주(dexterity) 사이의 격차가 휴머노이드 로봇 실용화의 핵심 과제로 제시된다.

큐레이터100m 8.64초 기록은 대회 주최 측 발표이며 독립적으로 검증된 수치가 아니다. 경쟁적 환경에서의 운동 성능과 비정형 환경에서의 조작 능력은 서로 다른 기술 문제이므로, 이 두 지표를 구분해서 읽을 필요가 있다.

Aideal Hwa / Unsplash
로봇신문

中 휴머노이드 '톈궁(天工) 울트라', 100m 신기록 또 경신 '8.86초'

중국의 휴머노이드 로봇 '톈궁(天工) 울트라(ULTRA)'가 'World Humanoid Robot Games 2026' 100m 준결승전에서 8.86초를 기록하며 신기록을 수립했다. 이 기록은 동일 대회 개막전에서 톈궁 울트라가 세운 9.39초를 스스로 경신한 것이다. 400m 달리기 종목에서도 38.15초를 기록하며 복수 종목에서 주목할 만한 성적을 냈다. 일련의 기록 단축은 휴머노이드 로봇의 주행 성능이 단기간에 빠르게 향상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큐레이터이 기록은 대회 주최 측과 제조사 발표에 근거한 수치로, 트랙 노면·경사·기상 조건 등 측정 환경이 공개되지 않아 다른 로봇·대회와의 직접 비교는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