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 기반 솔로 VC 로빈캐피털이 2호 펀드로 1500만 유로를 조성해, 2024년 결성한 1호 펀드와 합쳐 두 펀드 총 3000만 유로의 운용 자금을 확보했다. 2호 펀드는 이미 SkySpy.ai, Marble Imaging, Helicity Space 등 정보·방위·지구관측·우주기술 분야 스타트업을 포함해 17건의 투자를 집행했다. 설립자 로빈 하크가 이끄는 솔로 GP 체제의 이 펀드는 유럽 초기 단계 스타트업에 10만~60만 유로 규모로 투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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