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가 지난 10월 출시한 윈도용 Arm 플랫폼 'RTX 스파크'를 소개하는 간담회를 열고 로컬 AI 에이전트 구동을 위한 제품이라고 강조했다. 그레이스 CPU와 블랙웰 GPU를 결합한 'GB10' 기반으로 최대 128GB 통합 메모리를 공유해 클라우드 없이 대용량 AI 모델을 로컬에서 돌릴 수 있다는 점을 내세웠다. 다만 엔비디아가 제시한 시작가 2599달러와 달리 국내 실제 판매가는 메모리 용량에 따라 500만~900만원대로 크게 올라 초기 구매층은 개발자, 크리에이터, 얼리어답터 등으로 좁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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