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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인프라·반도체

노타, LG전자·모빌린트와 휴머노이드 NPU 최적화 맡아

AI타임스·2026-09-08

요약

노타는 LG전자, 모빌린트와 함께 산업통상자원부와 KEIT가 추진하는 'K-온디바이스 AI 반도체 기술개발 사업'의 휴머노이드 분야 과제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이 사업은 대규모 로봇 AI 모델을 국산 신경망처리장치(NPU)에 맞춰 최적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LG전자는 전체 사업을 총괄하며 휴머노이드 시스템 개발을 담당하고, 모빌린트는 국산 NPU를 제공한다. 노타는 비전언어행동모델(VLA)을 NPU와 실제 로봇 환경에 맞춰 구동하도록 토큰 압축, 양자화 등의 최적화 작업을 맡는다.

큐레이터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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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타는 앞서 LG전자 로봇 자회사 등과 온디바이스 AI 최적화 협업을 이어온 바 있어, 이번 국책과제 선정은 그 연장선에서 로봇 분야 사업 영역을 넓히는 계기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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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화
모델의 가중치와 활성값을 32비트나 16비트 부동소수점 대신 더 적은 비트 수의 정수나 저정밀도 형식으로 표현해 모델 크기와 연산량을 줄이는 최적화 기법을 말한다.
NPU
신경망 연산에 특화된 전용 반도체로, 행렬 곱셈과 병렬 연산을 하드웨어 수준에서 가속해 CPU나 GPU보다 낮은 전력으로 딥러닝 추론을 처리하는 프로세서를 말한다.
토큰
언어 모델이 텍스트를 처리할 때 사용하는 최소 단위로, 단어나 단어의 일부, 문장 부호 등을 가리키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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