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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폐 기로 금양, 5000억 자산 물적분할 추진

블로터·2026-10-06

요약

이차전지 기업 금양이 상장폐지 결정과 자금조달 난항 속에서 5000억원대 자산을 물적분할하기로 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금양은 10월 19일 임시주주총회를 열어 회사분할계획서 승인과 정관 변경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금양이 지분 100%를 보유하는 신설법인 케이와이디씨(KYDC)를 세워 기장공장 자산을 이전하고, 이를 데이터센터 사업과 외부 투자유치의 기반으로 삼겠다는 계획이다.

큐레이터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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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 유지와 재무구조 개선이 동시에 걸린 재편인 만큼, 신설법인의 데이터센터 사업과 투자유치 성과가 관건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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