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트로픽, 기업용 EFS 공개... 30일 데이터 보존 정책 철회
요약
앤트로픽이 기업 고객의 반발을 산 AI 모델 30일 데이터 보존 정책을 수정하고, 기업이 민감 데이터를 직접 저장·관리할 수 있는 새 보안 솔루션 '엔터프라이즈 프론티어 보호 조치(EFS)'를 공개했다. 이번 조치는 데이터 프라이버시 보호와 AI 오용 방지라는 요구를 동시에 충족해 기업 고객의 AI 도입을 확대하려는 목적이다. EFS는 데이터를 아예 보존하지 않는 '제로 데이터' 방식을 포함한 것으로 알려졌다. 엔터프라이즈 시장은 앤트로픽 매출의 핵심으로 자리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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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로픽이 특정 AI 모델이 실제로 결과물을 생성했는지를 암호학적으로 검증하는 오픈소스 시스템 '플래시프루브(FlashProve)'를 공개했다. 테크크런치 등 외신에 따르면 이는 고가의 전용 모델 대신 저렴한 모델로 몰래 답변을 대체하는 이른바 'AI 바꿔치기' 같은 불투명한 운영을 기…
한 이용자와 동료들이 꺼 두었던 Codex의 모델 학습용 데이터 공유 설정이 알림 없이 다시 켜졌다고 보고했다. 이들은 회사 지식재산 유출을 우려해 해당 설정을 비활성화해 왔으며, 다시 동의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설정 상태는 ChatGPT 데이터 제어의 'Improve the mode…
데이터 클라우드 기업 스노우플레이크가 오픈AI·앤트로픽과 다른 방식으로 기업용 AI 에이전트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오픈AI·앤트로픽이 AI의 '두뇌'인 모델을 만드는 반면 스노우플레이크는 그 모델이 다룰 기업 데이터를 한곳에 모으고 통제하는 역할을 맡는다. 2012년 미국에서 설립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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