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토어, AI 게임 전용관 전체 개발자에 개방
요약
원스토어는 8월 선보인 AI 게임 전용관 'AI 게임즈'를 모든 개발자에게 개방하고, 개발자센터 '원콘솔'에서 AI로 만든 게임 등록을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 다음 달 초에는 전용관 이름을 'AI 게임'으로 바꾸고 앱 하단 메뉴에 상시 노출한다. 등록 시 AI 활용 여부를 밝히면 AI 게임 메뉴 소개 대상이 되며, 설치 없이 구동되는 웹게임(HTML5)을 우선 지원해 인앱결제·광고로 수익화할 수 있다. 장현국 원스토어 CEO는 AI 게임이 빠르게 쏟아지는 변화에 대응해 모바일 유통 플랫폼이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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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일이 어디서 왔나
원스토어는 2026년 8월 31일 122개국 대상 '원스토어 글로벌'을 선보인 데 이어, 같은 해 8월 AI 게임 전용관을 열었고 이번에 이를 전체 개발자에게 개방했다. 같은 9월 29일 넥써쓰가 원스토어를 완전자회사로 편입하는 결의를 하면서 유통·결제와 AI·블록체인 기술을 통합해 글로벌 게임 유통 플랫폼을 구축하려는 구상과 시점이 겹친다. 한편 10월 10일 보도에 따르면 텍스트 프롬프트로 즉석 제작한 게임을 쇼츠처럼 즐기는 숏폼 플랫폼이 해외에서 빠르게 확산하고 있어, 원스토어의 개방 조치는 이런 흐름에 대응한 유통 창구 마련으로 볼 수 있다.
짚어야 할 점
- 원스토어의 개방은 넥써쓰의 완전자회사 편입·글로벌 유통 구상과 같은 날 발표돼, 유통·결제 통합과 AI 게임 확대가 한 묶음의 전략으로 추진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 설치 없이 구동되는 웹게임(HTML5)을 우선 지원한다는 점은 아스트로케이드 등 해외 숏폼 AI 게임 플랫폼이 즉석 제작·즉시 체험을 앞세우는 흐름과 맞닿아 있다.
- 코딩 경험이 없는 개인·소규모 개발자도 유통 채널을 얻게 됐다는 점에서, 해외 업계가 지적하는 저품질 '양산형' 콘텐츠와 저작권 침해 문제가 원스토어에도 동일하게 제기될 수 있다.
아직 확인되지 않은 것
- AI 활용 여부만 등록 시 밝히면 되는 구조에서, 저작권 침해나 저품질 게임을 걸러낼 심사·검증 절차가 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 국내 서비스를 시작으로 지역을 넓혀간다고 했지만, 원스토어 글로벌(122개국)과의 연계 일정이나 구체적 확장 시점은 나오지 않았다.
- AI 게임 전용관 개방 이후 등록 건수나 이용자 반응 등 실질적 성과 지표는 아직 제시되지 않았다.
이 사안의 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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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 나온 말
- 프롬프트
- AI 모델에게 원하는 작업을 지시하기 위해 입력하는 텍스트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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