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849건 · 국산 132 · 가격 688 추적 중
의료와 건강

코웨이, 보행보조 웨어러블 로봇 렌탈 서비스 출시

IT조선·2026-10-02

요약

코웨이가 고령자와 보행약자의 보행을 돕는 착용형 보행보조 로봇을 출시하고 렌탈 서비스를 시작했다. 로보틱스 기업 위로보틱스와 협력해 개발한 제품으로, 본체를 허리에 착용하고 다리에 스트랩을 연결해 사용자의 움직임에 맞춰 걷는 힘을 보조한다. 무게는 1.6㎏이며 인체 움직임을 따라가는 관절 기술이 적용돼 일상 보행뿐 아니라 계단·경사로 이동, 산책, 가벼운 운동에도 활용할 수 있다.

큐레이터 노트

원문에 없는 맥락입니다

구매가 아닌 렌탈 방식으로 제공돼 고령자나 보행약자가 상대적으로 부담 없이 보조 로봇을 접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깊이 읽기

이 기사 한 건이 아니라, 같은 사안을 다룬 이 사이트의 기록을 근거로 정리했습니다

이 일이 어디서 왔나

코웨이는 9월 22일 로봇 렌탈 사업 진출과 시니어용 보행보조 웨어러블 로봇 공개를 예고한 뒤, 10월 2일 정식 출시와 렌탈 서비스 개시를 알렸다. 같은 주 9월 29일에는 엔젤로보틱스가 보행보조로봇 '엔젤슈트 H10'을 기반으로 한 연구개발용 웨어러블 로봇을 공개해, 웨어러블 로봇이 고령자용 생활보조와 연구용 플랫폼이라는 서로 다른 방향으로 동시에 시장에 나오는 모습이다.

짚어야 할 점

  • 코웨이는 구매가 아닌 렌탈과 단기 대여 방식을 택해 정수기·공기청정기처럼 구독형 가전 사업 모델을 로봇으로 확장한 것으로 볼 수 있다.
  • 같은 제품을 다룬 ZDNet Korea 보도에는 방진·방수 인증, 7가지 모드, 78.6세 성인 9명 대상 4주 착용 후 보행속도 14.8% 향상이라는 연구 결과가 담겨 있어, 이번 출시 발표가 어떤 성능 검증을 거쳤는지 가늠할 단서가 된다.
  • 엔젤로보틱스가 같은 시기 연구용 웨어러블 로봇을 내놓은 것과 비교하면, 코웨이 제품은 일반 소비자·고령자의 실생활 보행 보조에, 엔젤로보틱스 제품은 연구기관의 제어 알고리즘 개발에 초점이 맞춰져 있어 시장 성격이 다르다.

아직 확인되지 않은 것

  • 렌탈료, 계약 기간, 단기 대여 비용 등 구체적인 가격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다.
  • 고령자·보행약자가 실제로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지에 대한 임상적 검증이 코웨이 자체적으로 이뤄졌는지는 확인되지 않았으며, 언급된 연구 결과가 이번 출시 제품과 동일한 모델을 대상으로 했는지도 분명하지 않다.
  • 전국 서비스 지역, 초기 공급 물량, 사후관리(AS) 체계 등 렌탈 서비스의 운영 방식에 대한 정보는 나오지 않았다.

다른 매체는 이렇게 썼다

같은 사안을 다룬 다른 곳의 보도입니다

세다, 웨어러블 로봇 비교체험 서비스로 수상
전자신문 SW · 2026-11-03

세다의 '스마트 웨어러블 로봇 비교체험 및 솔루션 컨설팅' 서비스가 2026년 AIoT 혁신대상 서비스 부문에서 화성특례시장상을 받았다. 이 서비스는 이용자의 신체 상태와 사용 목적에 맞춰 웨어러블 로봇을 직접 체험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 돕는다. 세다는 웨어러블 전문 브랜드 '더코어'를…

시그봇, 라이다 기반 AI 환자 낙상감지 시스템 수상
전자신문 SW · 2026-11-03

시그봇의 '실시간 AI 환자 낙상감지 시스템'은 라이다(LiDAR) 센서와 인공지능을 결합해 환자와 고령자의 낙상 사고를 실시간으로 감지하는 기술이다. 2026년 AIoT 혁신대상 기술 부문에서 한국전자통신연구원장상을 수상했다. 비행시간거리측정(ToF) 방식의 라이다 센서로 사람의 위치…

외골격 로봇, 의료용 넘어 소비자 시장으로 확산
전자신문 SW · 2026-10-19

그동안 의료·재활 기관과 연구실에서 주로 쓰이던 외골격 로봇이 등산·트레킹 등 야외 활동을 돕는 소비자용 장비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 중국에서는 주요 산악 관광지를 중심으로 외골격 로봇 대여 서비스가 잇따라 도입되고 있으며, 관련 기업에 대한 투자도 확대되는 추세다. 휴머노이드 로봇보다…

이 사안의 흐름

같은 주제를 다룬 이 사이트의 기록 — 최신순

이 분야 브리핑

여러 매체가 함께 다룬 사안을 한 번에

이 페이지는 원문을 요약·재서술하고 이 사이트가 쌓은 기록을 덧붙인 큐레이션입니다. 원문 본문은 싣지 않으며, 수치와 표기는 원문 기준을 유지했습니다.

IT조선 원문 전체 보기 →

같은 분야의 다른 소식

전체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