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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LG 시총 3위 경쟁, AI 냉각사업이 갈랐다

IT조선·2026-10-12

요약

현대차그룹과 LG그룹이 그룹 시가총액 3위 자리를 두고 엎치락뒤치락하고 있다. 현대차는 파업에 따른 생산 차질과 원화 강세, 로봇 사업 기대감 후퇴로 주가가 하락세인 반면, LG는 AI 데이터센터 냉각 사업 수주 확대와 ESS 판매 호조에 힘입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현대차그룹 상장 계열사 12곳의 시가총액은 190조9036억원으로 집계됐으며, 직전 거래일에는 LG그룹에 3위 자리를 내준 바 있다.

큐레이터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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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의 시총 상승 배경으로 AI 데이터센터 냉각 사업 수주 확대가 거론된 점은, AI 인프라 투자 확대가 관련 부품·설비 기업의 주식시장 평가에도 영향을 주고 있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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