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중간선거, 데이터센터 확장에 경고장
미국 중간선거에서 데이터센터 건설에 제동을 걸려는 후보와 주민투표안이 다수 통과되며 AI 업계의 핵심 기반인 데이터센터 확장이 더 까다로운 환경에 놓이게 됐다. NBC뉴스가 선거일에 실시한 여론조사에서는 유권자의 76%가 자신이 사는 지역의 데이터센터 건립에 반대한다고 답했다. 전국 여러 지역에서는 주민투표를 통해 데이터센터 개발을 직접 제한하는 안건이 통과됐다. 데이터센터 모라토리엄을 지지하는 텍사스 주지사 당선자 지나 이노호사(민주당), 미시간 연방상원의원 당선자 압둘 엘사예드(민주당) 등도 당선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