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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레터 · 2026-11-06

교사를 위한 AI 에듀테크 수업·생활·업무 대백과 — AI 도구를 하나 더 배우는 게 아니라, 교사의 하루에서 반복되는 일을 덜어내는 법을 익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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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피엑스 책 · 2026년 11월 6일

■ 오늘의 책 — 교사를 위한 AI 에듀테크 수업·생활·업무 대백과 (송해남)

AI 도구를 하나 더 배우는 게 아니라, 교사의 하루에서 반복되는 일을 덜어내는 법을 익힌다.

  · AI는 수업이 아니라 '수업 주변'에서 먼저 효과가 난다
    교사가 AI를 떠올릴 때 상상하는 장면은 보통 교실 안이다. 아이들과 챗봇으로 토론을 하고, 생성 이미지로 활동을 한다. 그런데 실제로 시간을 가장 많이 돌려받는 곳은 교실 밖이다. 학습지 초안, 평가 문항 변형, 상담 기록 정리, 가정통신문 문구 같은 일들이다.…

  · 도구를 배우는 게 아니라 '업무 목록'을 먼저 적는다
    에듀테크 입문이 실패하는 전형적인 경로가 있다. 유명한 도구부터 배우고, 그 도구를 쓸 상황을 나중에 찾는다. 그러면 기능은 알지만 쓸 일이 없고, 학기가 바뀌면 잊는다. 순서를 뒤집어야 한다. 내가 이번 주에 한 일을 먼저 적고, 그중 반복되는 항목에 도구를 붙인다.…

  · 생성 결과는 완성품이 아니라 '초안 비용'을 0으로 만드는 장치다
    AI가 만든 학습지를 그대로 쓸 수 있는 경우는 드물다. 그래서 "결국 내가 다 고쳐야 한다"며 포기하는 교사가 많다. 하지만 글쓰기에서 가장 비싼 구간은 고치는 과정이 아니라 빈 화면을 채우는 첫 구간이다.…

[오늘 바로 할 수 있는 것]
  □ 이번 주에 한 업무를 수업·생활·업무 셋으로 나눠 적고, 두 번 이상 반복된 항목에 표시한다.
  □ 표시한 항목 중 하나를 골라 오늘 AI로 초안을 만들어 보고, 걸린 시간을 적어 둔다.
  □ 자주 쓰는 지시문 하나를 메모 앱에 저장해 다음에 복사해 쓸 수 있게 둔다.

전문 보기: https://qpx.kr/book/book/교사를-위한-ai-에듀테크-수업생활업무-대백과?ref=newsletter

■ 오늘 함께 공개된 인사이트

  · 투자 말고 트레이딩 (오션 드라이브) — 주식을 사는 행위는 하나지만, 파는 기준은 두 개여서는 안 된다.
    https://qpx.kr/book/book/투자-말고-트레이딩?ref=newsle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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