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SUE 2026-11-07
클로드 스킬 가이드 with 코워크, 옵시디언, 헤르메스 에이전트, LLM 위키 — 매번 처음부터 설명하지 않는다. 일하는 방식을 "스킬"로 저장해 AI에게 넘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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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피엑스 책 · 2026년 11월 7일
■ 오늘의 책 — 클로드 스킬 가이드 with 코워크, 옵시디언, 헤르메스 에이전트, LLM 위키 (홍순성)
매번 처음부터 설명하지 않는다. 일하는 방식을 "스킬"로 저장해 AI에게 넘긴다.
· 프롬프트는 휘발되고 스킬은 남는다
대화창에 쓴 지시는 세션이 끝나면 사라진다. 다음에 같은 일을 하려면 같은 설명을 다시 해야 하고, 그때마다 기준이 조금씩 달라진다. 스킬은 그 지시를 파일로 고정한 것이다. 보고서 형식, 금지 표현, 참고할 자료 위치까지 적어두면 다음 실행도 같은 규칙을 따른다.…
· AI의 출력은 내 기록의 정리 상태를 따라간다
같은 모델에게 같은 질문을 해도 사람마다 결과가 다르다. 차이는 모델이 아니라 넘겨준 맥락에서 온다. 흩어진 메모와 검색되지 않는 파일만 있으면 AI는 일반론밖에 말할 수 없다. 옵시디언처럼 텍스트로 쌓인 저장소가 있으면 내 사례와 내 용어로 답이 나온다.…
· 자동화의 단위는 작업이 아니라 판단 기준
자동화를 시도할 때 사람들은 보통 손이 많이 가는 작업을 먼저 고른다. 그런데 막히는 지점은 대개 작업이 아니라 판단이다. "어떤 메일을 중요하다고 볼지", "어느 수준이면 통과인지"가 정해져 있지 않으면 매번 사람이 끼어들어야 한다.…
[오늘 바로 할 수 있는 것]
□ 이번 주에 두 번 이상 반복한 AI 지시를 하나 골라 문서로 옮겨 적는다.
□ 그 문서에 "이렇게 하면 통과"라는 판단 기준을 세 줄로 명시한다.
□ 메모와 자료를 모을 저장소 하나를 정하고 폴더 구조를 3단계 이내로 만든다.
전문 보기: https://qpx.kr/book/book/클로드-스킬-가이드-with-코워크-옵시디언-헤르메스-에이전트-llm-위키?ref=newsletter
■ 오늘 함께 공개된 인사이트
· 차트의 미학 (장투대장) — 차트는 미래를 알려주는 점괘가 아니라, 시장 참여자들이 남긴 흔적을 읽는 지도다.
https://qpx.kr/book/book/차트의-미학?ref=newsle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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