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주간 모빌리티 브리핑자세히
큐픽스 자동차
전동화산업 뉴스

샤오펑 L03 시승기: 3만5600유로 전기 SUV에 마사지 시트와 236kW 충전

2분 읽기

3줄 요약

샤오펑이 4.65m 길이의 소형 전기차 L03을 유럽에 올해 안에 인도한다. 기본가 3만5600유로에 마사지 시트·헤드업 디스플레이 지도·18개 스피커 같은 장비를 얹었고, 400V 구조로 최대 236kW 충전을 지원한다. 고속도로 주행보조는 안정적이지만 국도와 노상 주차에서는 한계를 보였다.

샤오펑이 라인업 하단을 채우는 L03을 내놨다. 전장 4.65m, 유럽 인도는 올해 안으로 예정돼 있다. 가격은 작은 배터리를 얹은 후륜구동 기본형이 3만5600유로, 큰 배터리는 3000유로, 사륜구동은 추가 3000유로다. 시승차인 퍼포먼스 울트라는 4만6600유로. 옵션 목록은 짧은 편으로, 수동 토잉 히치 990유로, 흰색 외 색상 950유로, 블랙 에디션 1200유로가 전부다.

배터리는 58.2kWh 또는 71.1kWh LFP다. 400V 구조에서 최대 236kW(작은 배터리는 193kW)로 충전하며 10~80%를 20분 안에 채운다. 11kW AC 충전기와 V2L이 기본이고, 샤오펑은 V2L 출력을 6kW로 표기한다. 0→100km/h 4.5초, 최고속도는 193km/h에서 전자적으로 제한된다. 트렁크는 367L로 넉넉하지 않고, 프런크는 후륜구동 89L·사륜구동 44L다.

실내 마감과 장비가 이 가격대에서 두드러진다는 평가다. 스피커는 9개 또는 18개(울트라 전용)이고, 앞좌석 마사지·통풍·열선과 헤드업 디스플레이 내비게이션 지도, 무선 애플 카플레이·안드로이드 오토, 능동 냉각 무선 충전 패드가 들어간다. 주차 시 후방 카메라 영상을 헤드업 디스플레이에 띄우는 기능도 있다. 다만 와인딩 구간에서 차체 롤이 느껴지고 스티어링은 가장 단단한 설정에서도 무른 편이며, 회생제동으로 넘어가는 페달 감각이 거칠다는 지적이 나왔다. 레벨2 주행보조는 150km/h까지 고속도로에서 안정적이고 용량식 핸즈 감지를 쓰지만, 국도에서는 금방 한계에 닿고 자동주차는 너무 느려 노상 주차에는 맞지 않는다.


이 글은 Electrive 기사를 읽고 요점을 정리한 것입니다. 전문은 원문에서 확인하세요.

원문 보기 ↗

출처 · Electrive원문 보기 ↗

이 글은 서비스 구조를 보여주기 위해 작성된 샘플 콘텐츠입니다. 구체적인 수치와 사양은 제조사·기관의 공식 자료를 확인해 주세요.

Related

함께 읽기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