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주간 모빌리티 브리핑자세히
자동차
전동화산업 뉴스

인도 하이데라바드 경찰, 타타 펀치.ev 전기 순찰차 15대 투입

2분 읽기

3줄 요약

인도 텔랑가나주 하이데라바드 경찰이 타타 모터스의 소형 전기 SUV 펀치.ev 15대를 순찰 차량으로 들였다. 이 중 7대는 여성·아동 안전을 담당하는 여성 전담 초동대응 조직 '스판다나'에, 나머지 8대는 일반 순찰에 배치된다. 경찰이 고른 사양은 40kWh 배터리를 쓰는 상위 파워트레인의 스마트+ 트림이다.

하이데라바드 시경찰이 전기 순찰차 15대를 운용에 넣었다. 차종은 전량 타타 모터스의 소형 전기 SUV 펀치.ev다. 경찰 발표에 따르면 15대 중 7대는 여성과 아동 안전을 맡는 신설 여성 전담 초동대응 체계 '스판다나'에 배정되고, 남은 8대는 시내 일반 순찰에 쓰인다. 출고 행사는 10월 29일 시티 암드 리저브(CAR) 본부에서 열렸고 텔랑가나주 경찰청장(DGP) C. V. 아난드가 주관했다.

경찰은 전용 도색 외에 별도 개조가 들어갔는지는 밝히지 않았다. 다만 타타가 내놓은 두 가지 파워트레인(30·40) 가운데 출력과 주행거리가 더 나은 40을 택했다고 공개했다. 펀치.ev 40은 앞쪽에 영구자석 동기모터 한 개를 얹어 95kW, 154Nm을 낸다. 배터리는 40kWh LFP이며 인도 주행 모드(MIDC) 기준 468km를 간다. 타타는 자체 'C75' 시험 주기를 근거로 실주행 거리를 약 335~355km로 본다. DC 급속 충전으로 10%에서 80%까지는 약 30분이 걸린다.

트림은 스마트, 스마트+, 어드벤처, 엠파워드, 엠파워드+로 나뉘는데 경찰 차량은 스마트+다. 에코·시티·스포트 주행 모드와 회생제동 세기를 조절하는 패들 시프트, 검정 커버를 씌운 16인치 스틸 휠, 애플 카플레이·안드로이드 오토를 지원하는 8인치 인포테인먼트, 자동 공조, 65W USB C 타입 포트, 후방 카메라가 들어간다. 펀치.ev 소비자가격은 97만9000루피에서 129만9000루피 사이이며, 경찰이 고른 스마트+ 40은 111만9000루피다. 공공 부문이 저가 소형 전기차를 그대로 업무용으로 쓰는 사례로, 특수 개조보다 양산 사양 선택과 트림 구성이 조달의 변수가 되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 글은 Electrive 기사를 읽고 요점을 정리한 것입니다. 전문은 원문에서 확인하세요.

원문 보기 ↗

출처 · Electrive원문 보기 ↗

이 글은 서비스 구조를 보여주기 위해 작성된 샘플 콘텐츠입니다. 구체적인 수치와 사양은 제조사·기관의 공식 자료를 확인해 주세요.

Related

함께 읽기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