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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크 출신 창업자, 스웨덴서 다시 전기 모터사이클 — 리베이크 '애블러'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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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스웨덴 신생 업체 리베이크 모터스가 밀라노 EICMA 2026에서 첫 전기 이륜차 애블러를 공개했다. 42mm 알루미늄 튜브 프레임 자체를 화물 거치 시스템으로 설계한 모듈형 실용 모델로, 모패드급 애블러45와 경량 모터사이클급 애블러80 두 가지다. 창업자는 2016년 설립부터 2024년까지 케이크에 있었던 칼 위테르보른이다.

리베이크 모터스가 밀라노에서 열린 EICMA 2026에서 첫 전기 이륜차 애블러를 공개했다. 두 가지 버전으로 나온다. 애블러45는 EU L1e-B 모패드 규격으로 최고속도 45km/h(28mph), 정격 4kW·최고 5.12kW이며 부가세 포함 3,990유로부터다. 4,990유로인 애블러80은 A1 경량 모터사이클 범주로 올라가 정격 6.14kW·최고 7.68kW, 최고속도는 80km/h(50mph)를 넘긴다. 둘 다 후륜 허브 직결 모터를 쓴다. 배터리는 개당 17kg(37.5lb)인 2kWh 탈착식 LFP 팩이다. 애블러45는 한 개가 기본이고 두 개까지 실을 수 있으며, 애블러80은 두 개를 넣어 총 4kWh다. 두 개를 모두 달았을 때 저속 도심 주행으로 애블러45는 최대 160km(99마일), 애블러80은 114km(71마일)를 간다는 것이 회사 측 주장이다. 배터리는 차에 꽂은 채로도, 떼어내서도 230V 일반 콘센트로 충전하며 완충까지 4시간이 걸린다.

42mm 두께의 알루미늄 튜브 프레임은 외형을 위한 선택이 아니다. 리베이크는 이 프레임을 거치 시스템으로 설계해 여러 지점에 화물 액세서리를 직접 물릴 수 있게 했다. 장바구니나 동승자를 태우는 용도부터 본격적인 짐 운반까지 쓰임에 맞춰 구성을 바꾸는 방식이다. 나머지 하드웨어는 14인치 캐스트 휠, 전륜 서스펜션 트래블 140mm, 리어 트윈 쇽, 전후 디스크 브레이크와 연동 제동, 회생 제동, 전면 LED 등화다.

이 회사를 이끄는 사람은 창업자 겸 CEO 칼 위테르보른이다. 그는 2016년 설립 시점부터 2024년까지 8년간 케이크에 있었다. 케이크는 미니멀한 전기 모터사이클과 실용 바이크로 주목받았지만 추가 자금 확보에 실패해 결국 무너졌다. 위테르보른은 리베이크가 그 시기에 얻은 교훈을 적용하면서 불필요한 비용과 복잡성을 덜어내려는 시도라고 말한다. 케이크는 가볍고 관습을 벗어난 전기 이륜차에 대한 수요가 분명히 있다는 것을 보여줬고, 동시에 그 호응을 지속 가능한 사업으로 바꾸는 일이 얼마나 어려운지도 보여줬다. 리베이크는 8년치 경험을 안고 같은 과제에 다시 도전하는 셈이다.


이 글은 Electrek 기사를 읽고 요점을 정리한 것입니다. 전문은 원문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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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서비스 구조를 보여주기 위해 작성된 샘플 콘텐츠입니다. 구체적인 수치와 사양은 제조사·기관의 공식 자료를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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