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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 리프트킷 올린 '우드랜드' 콘셉트 5종 공개 — 전기 SUV bZ도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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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토요타가 RAV4·그랜드 하이랜더·시에나·크라운 시그니아·bZ 전기 SUV를 기반으로 한 '우드랜드' 콘셉트 5종을 공개했다. 다섯 대 모두 리프트킷과 오버펜더, 올터레인 타이어, 루프랙을 달고 1960년대 모델에서 가져온 호라이즌 블루 외장색을 입었다. 콘셉트의 파워트레인 수치는 공개되지 않았고, 11월 3일 개막하는 2026 SEMA 쇼에 전시된다.

토요타가 '우드랜드' 배지를 다섯 개 차종으로 넓힌 콘셉트 패밀리를 내놨다. RAV4 우드랜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시에나, 그랜드 하이랜더, 크라운 시그니아, 그리고 전기 SUV인 bZ가 대상이다. 디자인은 토요타의 북미 디자인 스튜디오 CALTY 디자인 리서치가 맡았고, 인기 차종을 온로드와 오프로드에서 더 잘 쓰는 방법을 탐색하는 작업이라는 설명이 붙었다. 다섯 대의 공통 구성은 전용 우드랜드 배지, 리프트킷, 큼직한 오버펜더, 새틴 블랙 휠, 올터레인 타이어, 루프와 보닛의 투톤 도장, 루프랙과 크로스바다. 외장색 호라이즌 블루는 스타우트·크라운·코로나 같은 1960년대 토요타 모델에서 가져왔다.

토요타는 이미 RAV4와 시에나, bZ, 최근에는 그랜드 하이랜더의 우드랜드 버전을 판매하고 있다. 이번 콘셉트는 미국에서 수익성이 높은 오프로드 시장을 겨냥한 행보로, 토요타는 "모험을 목적지가 아니라 삶의 방식으로 보는 운전자를 위해 설계했다"고 밝혔다. 파워트레인 제원이나 세부 사항은 공개하지 않았지만, PHEV와 하이브리드, 배터리 전기차까지 여러 형태로 주행 능력을 구현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차들이라고 설명했다. 콘셉트 5종은 11월 3일 시작하는 2026 SEMA 쇼에 전시된다.

양산 쪽 기준점은 2027년형 bZ 우드랜드다. 듀얼 모터 사륜구동이 기본이고 합산 375마력으로, 사륜구동 기본형 bZ보다 37마력 높다. 지상고 8.3인치에 최대 3,500파운드 견인 능력을 갖췄고 올터레인 타이어, 블랙 사이드 몰딩, 루프 레일, 블랙 휠 아치 클래딩이 더해진다. 트림은 베이스와 프리미엄 둘이며 시작 가격은 45,380달러로, 기본형 bZ보다 10,000달러 이상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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