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주간 모빌리티 브리핑자세히
큐픽스 자동차
부품·공급망산업 뉴스

폭스바겐 츠비카우, 전기차 만들던 공장에서 차를 분해한다

2분 읽기

3줄 요약

폭스바겐이 전기차 전용 공장으로 바꾼 독일 츠비카우에 8단계 해체 라인을 가동했다. 2027년부터 2교대로 연 4,100대를 분해해 재사용 부품과 원자재를 회수하고, 7월부터는 회수한 순정 부품을 판매하고 있다. 다만 츠비카우는 2031년 이후 차량 생산 계획이 없어 공장의 장기 전망은 여전히 불확실하다.

폭스바겐이 독일 츠비카우 공장에 산업용 해체 라인을 열었다. 8단계로 구성된 이 라인은 우선 양산 전 시험 차량을 다루고, 나중에는 수명이 끝난 차까지 처리한다. 2027년부터는 2교대로 연 4,100대를 분해하며, 새 업무를 위해 재교육받은 100명이 배치된다. 공사와 인허가에 9개월이 걸려 예정보다 3개월 일찍 끝났고, 폭스바겐은 기존 생산 설비를 재활용해 비용을 줄일 수 있다고 설명한다.

츠비카우는 2018년 시작된 12억 유로 규모의 전환 공사를 거쳐 전기차 거점이 됐다. 2019년 11월 ID.3 생산이 시작됐고 2020년 6월 마지막 내연기관차가 나왔으며, 2022년 1월 ID.5로 전환이 마무리됐다. 지금은 폭스바겐·아우디·쿠프라의 MEB 기반 전기차 6종을 만든다.

폭스바겐은 7월부터 츠비카우에서 회수한 순정 부품을 팔고 있다고 밝혔다. 도어, 범퍼, 모터, 변속기 부품 수요가 특히 많다고 전해지며, 판매 경로는 자사 딜러·서비스망과 독립 정비소, 부품 소매점이다. 수리비를 낮춰 오래된 차를 폐차 대신 더 타게 하자는 구상이다. 다만 어떤 차에서 나온 부품인지, 가격과 판매량, 보증 조건, 재판매 전 검사 방식은 공개하지 않았다. 폭스바겐은 재활용 사업에 최대 9,000만 유로를 투자할 계획이고 작센주가 1,070만 유로를 약속했으며, 장기적으로 1,000명의 일자리를 뒷받침할 수 있다고 본다. 그러나 전기차 판매 증가가 수익성을 압박하는 상황에서 해체 사업이 규모의 경제에서 수익을 낼 수 있을지는 아직 증명되지 않았다.


이 글은 InsideEVs 기사를 읽고 요점을 정리한 것입니다. 전문은 원문에서 확인하세요.

원문 보기 ↗

출처 · InsideEVs원문 보기 ↗

이 글은 서비스 구조를 보여주기 위해 작성된 샘플 콘텐츠입니다. 구체적인 수치와 사양은 제조사·기관의 공식 자료를 확인해 주세요.

Related

함께 읽기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