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주간 모빌리티 브리핑자세히
자동차
충전 인프라산업 뉴스

BP 펄스, 멜버른 공항에 24개 베이 충전 허브 — 트럭도 들어간다

2분 읽기

3줄 요약

BP 펄스가 멜버른 공항에 충전 베이 24개 규모의 전기차 충전 허브를 열고 호주 최대라고 밝혔다. 150kW·300kW 충전기가 함께 놓이고 트럭이 통과하며 충전하는 드라이브스루 베이도 있다. 공항 내 태양광 발전소 두 곳의 재생 전력으로만 돌아가며 24시간 운영된다.

BP 펄스가 멜버른 공항에 전기차 충전 허브를 열었다. 회사는 이곳이 호주에서 가장 큰 충전 허브라고 밝혔다. 충전 베이는 24개이고 150kW와 300kW 충전기가 함께 놓였다. 트럭이 지나가며 충전할 수 있는 드라이브스루 베이가 포함됐고, 화장실과 무료 와이파이를 갖춰 24시간 문을 연다. 위치는 공항 드라이브, 멜버른 공항 장기 주차장(밸류 카 파크) 근처다. 전력은 공항 안에 있는 태양광 발전소 두 곳의 재생 전력으로만 공급된다.

bp 호주의 폴 오제 사장은 "우리는 미래에 모든 고객을 지원할 수 있도록 통합 모빌리티 네트워크를 짓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호주 전기차 판매가 사상 최고 수준에 이르렀다는 점을 들며 선택지를 넓히는 일이라고 설명했고, 전기차 충전이 호주에서 bp의 모빌리티·편의점 전략에서 중요한 부분이라고 덧붙였다. 대상으로는 전문 운전자부터 플릿 운영사, 출장객, 지역 주민까지를 꼽았다. BP는 호주 대륙에서 1,400곳이 넘는 주유소와 bp 펄스 충전소를 운영한다.

운전자 입장에서 달라지는 것은 접근 경로다. 차지폭스는 bp 펄스 충전기가 이미 차지폭스 앱에서 쓸 수 있어 이번 허브로 이용자의 충전 선택지가 더 늘어난다고 설명했다. 공항 이용객과 픽업·드롭오프 차량, 라이드셰어 기사, 멜버른 북부 교외를 지나는 전기차 운전자가 주로 쓸 만한 입지다. 다만 '호주 최대'라는 수식은 오래가지 않을 수 있다. 제카에 따르면 테슬라가 올버리에 37개 베이 규모의 슈퍼차저 부지 계획을 제출했고, 승인과 건설이 실제로 이뤄지면 최대 규모 자리는 그쪽으로 넘어간다.


이 글은 Electrive 기사를 읽고 요점을 정리한 것입니다. 전문은 원문에서 확인하세요.

원문 보기 ↗

출처 · Electrive원문 보기 ↗

이 글은 서비스 구조를 보여주기 위해 작성된 샘플 콘텐츠입니다. 구체적인 수치와 사양은 제조사·기관의 공식 자료를 확인해 주세요.

Related

함께 읽기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