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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D, CLTC 1,003km 주장하는 덴자 N8 전기 SUV 출시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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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BYD가 5인승 대형 럭셔리 전기 SUV 덴자 N8 EV를 다음 주 내놓을 예정이다. 130.15kWh 배터리로 CLTC 기준 1,003km(623마일) 주행거리를 낸다고 덴자는 밝혔다. 후륜구동 단일 모터와 합산 890kW의 3모터 사륜구동 중에서 고를 수 있다.

BYD가 덴자 N8의 순수 전기 버전을 다음 주 출시한다. 중국 현지 매체는 10월 26일을 지목했다. 덴자는 이 차를 "대형 5인승 순수 전기차의 왕"이라 부르며,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와 플래시 충전 기술을 얹어 CLTC 조건에서 "세계 최고 수준인 1,003km 순수 전기 주행거리"를 낸다고 주장했다. 배터리 용량은 130.15kWh다. BYD의 1,500kW 플래시 충전은 호환 차량을 5분에 10%에서 70%까지, 9분에 97%까지 채운다고 회사는 설명한다.

파워트레인은 두 갈래다. 후륜구동은 320kW(429hp) 또는 370kW(496hp) 단일 모터를 쓴다. e3 플랫폼 기반 3모터 사륜구동은 앞 270kW(362hp)에 뒤 310kW(416hp) 두 개를 더해 합산 890kW(1,193hp)다. 지난 8월 중국 공업정보화부(MIIT) 인증 자료에 따르면 차체는 길이 5,150mm, 너비 1,999mm, 높이 1,820mm, 휠베이스 3,075mm다. 실내에는 조수석 대시보드를 거의 가로지르는 30인치 중앙 디스플레이와 윈드실드 아래 43인치(1.1m) 파노라마 헤드업 디스플레이가 들어간다. 위장막 없이 포착된 차량에는 루프에 라이다가 달려 있었다.

덴자 N8은 2023년 중국에서 중대형 럭셔리 SUV로 먼저 나왔고, 6인승·7인승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로 팔렸다. BYD는 전기 버전이 과거 PHEV가 완충·만탱크로 달리던 거리를 전기만으로 내도록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지난달에는 6인승으로 조금 더 긴 N8L EV가 먼저 나왔다. N8L EV 프리미엄은 29만 9,800위안(약 4만 5,000달러), 플래그십은 32만 9,800위안(4만 9,000달러)부터다. 두 트림 모두 같은 130.15kWh 블레이드 배터리 2.0을 쓰고 CLTC 960km(596마일)를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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