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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E, 전기 미니 트랙로더 TL100EV 실제 현장 투입 — 실내 철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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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CASE의 전기 미니 트랙로더 TL100EV가 실제 고객에게 인도돼 저배출 구역과 소음 민감 지역, 실내 현장에 투입되고 있다. 21.2kWh 배터리와 전기모터 3개로 주행과 유압을 나눠 구동하며, 디젤 모델에 쓰던 어태치먼트를 그대로 쓸 수 있다. CASE는 같은 체급 디젤보다 토크와 성능이 낫다고 밝혔다.

CASE의 전기 미니 트랙로더 TL100EV가 실제 고객 현장에 들어가기 시작했다. 올해 초 CONEXPO에서 처음 공개된 기종으로, 저배출 구역이나 오일 누출을 허용하지 않는 현장, 소음에 민감한 장소처럼 내연기관 장비를 쓰기 어려운 환경이 주된 투입처다. 조경업자와 시공사, 시설 관리 인력이 사용자층으로 꼽힌다. 공개 이후 몇 달 사이 Green Industry Pros 2026 에디터스 초이스 어워드와 OPE+Landscape Twenty 2026 신제품상을 받았다.

구동계는 21.2kWh 배터리에 전기모터 세 개를 묶은 구성이다. 궤도를 돌리는 11마력 주행모터 두 개와 유압을 담당하는 33마력 모터 한 개가 들어가며, 합산 작업 용량은 1,000파운드다. CASE는 주행과 리프팅, 어태치먼트 작동을 동시에 할 때도 비슷한 체급의 디젤 장비보다 토크와 성능이 앞선다고 설명한다. 로더와 리프터, 어태치먼트 캐리어 역할을 한 플랫폼에서 소화한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현장에서 더 중요한 대목은 호환성이다. 완전 궤도형 소형 차체이면서 기존 디젤 기종에 쓰던 어태치먼트를 그대로 물릴 수 있어, 장비를 바꾸면서 부속까지 다시 갖출 필요가 없다. CASE는 이 장비가 "깨끗하고 조용한 동력이 요구되는 실내 철거와 리노베이션, 도심 현장에 진짜 로더의 작업 능력을 가져온다"고 밝혔다. 최근 공개한 영상에서는 TL100EV가 실내 공간에서 사람이 드나드는 문과 복도를 지나고 엘리베이터에 올라타는 모습을 보여준다. 배기가스를 내지 않는다는 점이 건물 내부 작업의 전제 조건을 바꾸는 부분이다.


이 글은 Electrek 기사를 읽고 요점을 정리한 것입니다. 전문은 원문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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