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GO 커머셜, 제로턴 전기 모어 3종과 56V 송풍기·트리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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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EGO의 상업용 부문이 EQUIP 엑스포에서 제로턴 승용·스탠딩 전기 모어 3종과 780CFM 송풍기, 16.5인치 스트링 트리머를 내놨다. 56V PGX 배터리를 모어와 휴대 공구가 함께 쓰는 구조이고, 30kWh급 충전 허브를 일반 120V·15A 회선에서 쓸 수 있다고 밝혔다. 앱 기반 플릿 관리로 장비 위치·사용량과 충전 설정을 원격으로 다루게 했다.
EGO 파워의 상업용 부문이 이번 주 EQUIP 엑스포에서 제로턴(ZTR) 전기 모어 3종과 상업용 780CFM 낙엽 송풍기, 56V PGX 배터리를 쓰는 16.5인치 헤비듀티 트리머를 공개했다. 승용형과 스탠딩형 ZTR은 가솔린 환산 최대 44마력에 작업 속도 최대 12mph, 48·54·60인치 데크를 고를 수 있다. 둘 다 탈착식 고용량 배터리를 최대 4개까지 싣고, 700W DC-DC 충전기를 달아 현장에서 56V ARC 리튬 배터리를 바로 채운다. 소형 스탠딩형은 가솔린 환산 최대 26마력, 32·36인치 데크, 최대 9mph로 좁은 현장을 겨냥했다. 송풍기는 베어툴 4.8파운드에 풍속 최대 190mph·추력 27N, 트리머는 6.6파운드에 카본파이버 샤프트와 다이렉트 드라이브 브러시리스 모터, 가솔린 28cc 환산 출력이다.
발표의 무게는 장비보다 충전 쪽에 있다. 새 3200W PGX 허브는 야간 충전 용량 30kWh에 3포트 56V ARC 리튬 배터리 독을 최대 48개까지 받는다. ZTR 전용 연결 단자를 둬 모어와 휴대 공구를 한 배터리·충전 체계로 묶었다. 회사는 이 전부가 표준 120V 콘센트와 15A 회로에서 동작하도록 설계됐고 "값비싼 전기 설비 공사가 필요하지 않다"고 설명했다. 모회사 셰르본의 제품 담당 부사장 팀 베이커는 가동 중단을 줄이고 생산성을 끌어올리는 데 초점을 뒀다고 말했다.
조경 사업자에게 달라지는 지점은 장비 성능보다 운영이다. 커머셜 플릿 앱으로 장비 위치와 사용량을 원격으로 보고 배터리·충전 설정을 조정하며 상태 알림을 받는다. 배선 증설 없이 기존 전원으로 야간 충전을 돌릴 수 있다는 점은 차고지 전동화의 문턱을 낮추는 대목이고, 조경업의 전환을 돕는 보조 프로그램이 여러 곳에서 생기는 흐름과 시기가 맞물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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