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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C 배터리 자회사 인파우, 태국 공장 가동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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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중국 GAC의 배터리 사업부 인파우 배터리 테크놀로지가 10월 29일 태국 춘부리주 시라차에서 신규 배터리 공장 가동에 들어갔다. 회사는 최근 누적 생산량이 배터리 팩 30만 개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GAC는 2024년 7월 태국에 아이온 완성차 공장을 연 데 이어 배터리까지 현지 생산 체계에 포함시켰다.

GAC그룹의 배터리 생산을 맡고 있는 인파우 배터리 테크놀로지가 10월 29일 태국 신공장에서 생산을 시작했다. 공장은 방콕 동쪽 춘부리주 시라차에 있다. 가동 시점에 맞춰 회사는 누적 글로벌 생산량이 배터리 팩 30만 개에 이르렀다고 발표했다. 이 배터리들은 GAC 아이온 브랜드의 전기차 i60, N60, UT 등에 쓰이고 있다.

GAC는 이미 태국에 생산 거점을 두고 있다. 2024년 7월 GAC 아이온이 자체 완성차 공장을 열었고, 태국을 역내 다른 시장으로 나가는 생산·유통 기지로 쓰는 전략의 일부다. 이번에 배터리 공장이 더해지면서 가치사슬의 한 축이 현지로 옮겨졌다. 태국은 동남아시아의 주요 자동차 생산 거점으로 꼽히며, 정부는 수년간 전기차 쪽으로 산업 구조를 옮기려 생산 설비 유치를 지원하고 역내 전동화 허브를 목표로 삼아왔다.

배터리를 완성차 공장 가까이에서 만들면 운송 거리가 짧아지고 중국에서 들여오는 물량에 대한 의존도도 낮아진다. electrive는 완성차와 배터리 생산을 함께 갖춘 구조가 동남아시아에 투자를 늘리고 있는 다른 중국 업체들과의 경쟁에서 GAC의 입지를 다지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봤다.


이 글은 Electrive 기사를 읽고 요점을 정리한 것입니다. 전문은 원문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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