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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무인 전동 픽업 'UGV' 공개 — 실버라도 3500 HD 듀얼리 스케이트보드 기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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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GM 디펜스가 군용 무인 지상차량(UGV)을 공개했다. 운전석이 없는 자율주행 차량으로, GM이 '듀얼 리어 휠 실버라도 3500 HD 스케이트보드 아키텍처'라 부르는 1톤급 듀얼리 섀시를 쓴다. 조용한 전동 보급과 부상자 후송 임무를 염두에 두고 개발 중이다.

GM이 군용 무인 지상차량 UGV를 공개했다. 캡이 없는 자율주행 차량으로, GM은 기반을 '듀얼 리어 휠 실버라도 3500 HD 스케이트보드 아키텍처'라고 설명했다. 개발 목적은 소음이 적은 전동 보급과 부상자 후송 등 군 작전 지원이다. 군용 차량 발표답게 제조사 자료의 제원은 간략하다. 보도된 사양은 102kWh 배터리 팩, 전동 구동계, 배터리를 충전하면서 현장 장비에 V2L·V2G 전력을 지속 공급하는 내연기관 탑재다. Electrek은 이 엔진이 GM의 다른 실버라도 기반 군용 트럭에 쓰인 186마력 2.8리터 듀라맥스 4기통 터보디젤일 가능성이 높다고 봤다.

자율주행 쪽에서는 스카우트 AI의 Gx 그라운드 에이전트 시스템을 얹은 상태로 전시됐다. 개방형 모듈 인터페이스로 서로 다른 센서와 임무 장비를 붙일 수 있는 구조다. Electrek은 이를 GM이 2028년 슈퍼 크루즈 브랜드로 내놓기로 한 '아이즈 오프' 주행 보조의 개발 진척을 시사하는 신호로 읽었다.

스티브 듀몬트 GM 디펜스 사장은 "우리는 백지에서 시작하지 않는다"며 GM의 엔지니어링·공급망·제조 규모를 장병에게 그대로 옮긴다고 말했다. 이 발언은 UGV가 일회성 콘셉트에 그치지 않을 가능성을 암시한다. 민수 시장 관점에서 더 큰 함의는 GM이 1톤급 듀얼리 섀시에 주행거리 연장형 전동 구동계를 올려봤다는 사실 자체다. 작업용 픽업 수요층이 기다려온 형태의 구성이지만, 양산 여부와 시점은 GM이 확정해 밝힌 바 없다.


이 글은 Electrek 기사를 읽고 요점을 정리한 것입니다. 전문은 원문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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