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주간 모빌리티 브리핑자세히
자동차
모빌리티 서비스산업 뉴스

가운데가 뻥 뚫린 전기 모터사이클, 노부스가 미국 진출 자금을 모았다

2분 읽기

3줄 요약

독일 전기 모터사이클 스타트업 노부스가 "수천만 달러대"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 돈은 2027년 미국 진출과 유럽 사업 확대에 쓰인다. 주력 모델 노부스 원은 이미 양산에 들어갔고 올해 초부터 유럽 인도가 시작됐다.

독일 전기 모터사이클 스타트업 노부스(NOVUS)가 "수천만 달러대(double-digit millions of dollars)" 규모의 신규 투자를 받았다고 발표했다. 회사는 이 자금을 2027년 미국 시장 진입과 유럽 내 추가 확장에 쓸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주력 모델 노부스 원은 이미 양산 단계에 있고, 유럽 인도는 올해 초 시작됐다. 설계와 엔지니어링, 최종 조립을 모두 독일에서 하고 부품 대부분을 유럽에서 조달한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이 차의 특징은 탄소섬유 모노코크 프레임이다. 자립 구조로 짜인 프레임이 차체 중앙의 큰 빈 공간을 감싸는 형태라, 보통 외장재가 들어가는 자리가 그대로 비어 있다. 디자인은 폭스바겐에서 골프와 ID. 버즈 등을 담당했던 르네 렝거 창업자가 맡았다. 공차 중량은 121kg(267lb)이고, 휠 허브에 통합된 구동계는 최고 성능 모드에서 최대 25kW(33hp), 회사 주장으로 430Nm의 토크를 낸다. 시속 50km(31mph)까지 2초 이내, 최고 속도는 130km/h(81mph)다. 6.2kWh 배터리는 낮은 도심 속도 기준 최대 150km(93마일) 주행이 가능하다고 했고, 0~80% 충전에 90분이 걸린다는 것이 회사 설명이다.

눈에 띄는 대목은 같은 하드웨어를 소프트웨어로 두 가지 차종 등급에 맞춰 설정한다는 점이다. 최고 출력을 쓰는 L3e 사양은 130km/h까지 달리고, L1e 사양은 45km/h(28mph)로 제한돼 사실상 스쿠터급 차량이 된다. 면허 요건은 시장마다 다르다. 노부스는 이 차를 스쿠터와 모터사이클 사이에 놓인 "라이트바이크"라고 부르며, 가벼운 무게와 클러치·변속기가 없는 단순한 전기 구동계가 모터사이클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에게도 접근 가능한 선택지를 만든다고 주장한다. 노부스 원 파운더스 에디션의 시작 가격은 세전 2만 1300유로다. 회사는 양산 규모를 키운 두 번째 모델 노부스 투를 개발 중이며, 2027년 말 생산을 목표로 진입 가격을 "크게 낮추겠다"고 밝혔다.


이 글은 Electrek 기사를 읽고 요점을 정리한 것입니다. 전문은 원문에서 확인하세요.

원문 보기 ↗

출처 · Electrek원문 보기 ↗

이 글은 서비스 구조를 보여주기 위해 작성된 샘플 콘텐츠입니다. 구체적인 수치와 사양은 제조사·기관의 공식 자료를 확인해 주세요.

Related

함께 읽기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