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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립 버펄로대, 캠퍼스 셔틀에 전기버스 8대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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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뉴욕주립 버펄로대가 40피트급 전기 전환버스 8대를 스탬피드 셔틀 노선에 투입했다. 디젤에서 벗어난 첫 차량으로, 4년에 걸친 캠퍼스 교통 전동화의 시작 단계다. 운영은 WeDriveU가, 충전 인프라와 운영 지원은 Zenobē가 맡는다.

뉴욕주립 버펄로대(University at Buffalo)가 40피트 길이 전기 전환버스 8대를 캠퍼스 셔틀 '스탬피드' 노선에 투입했다. 학생·교직원·방문객을 태우는 이 8대는 스탬피드 운영 차량 가운데 디젤을 떼어낸 첫 사례이며, 대학은 4년에 걸쳐 캠퍼스 교통 체계를 전동화하는 작업의 출발점으로 설명했다. 운송 솔루션 업체 WeDriveU, 차량 전동화 전문업체 Zenobē가 함께 참여했다.

대학 측이 제시한 수송 규모는 하루 약 1만 6,000명이다. 크리스토퍼 오스틴 버펄로대 주차·교통 담당 디렉터는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교통을 제공하면서 환경 영향을 계속 줄이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이번 투입은 2030년까지 무배출 캠퍼스를 만든다는 대학의 '10 in 10' 로드맵의 일부다. 뉴욕주 행정명령 22호가 중대형 차량에 설정한 기한은 2045년으로, 대학의 목표 시점이 15년 앞선다.

감축 효과는 Zenobē 자료를 근거로 제시됐다. 8대만으로 이산화탄소 환산 약 6,000톤을 줄이고, 디젤 운행 대비 온실가스 배출을 55.6% 낮춘다는 수치다. 가솔린차 약 1,395대를 도로에서 없애는 것과 비슷한 수준이라는 비교도 함께 붙었다. 매트 커우드 Zenobē 북미 대중교통 사업개발 부사장은 "전기버스가 매일 제 역할을 할 것이라는 확신이 운영 주체에게 필요하다"며 계획 수립과 충전 인프라, 장기 운영 지원을 강조했다. 캠퍼스·기관 셔틀은 노선과 운행 시간이 정해져 있어 충전 계획을 세우기 쉬운 영역으로, 이번 사례도 차량 도입과 충전·운영 지원을 묶어 맡기는 방식을 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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